안녕하세요. 상주에서 20년째 곶감을 만드는 강상철입니다. 저희 곶감은 자연 바람으로 말려 더 쫀득한 식감을 자랑합니다. 달콤해서 간식으로 하나씩 집어 먹다보면 순식간에 다 먹게 됩니다!
경북상주 강상철
생산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