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부터 50년이 넘는 세월동안 경주빵 제조에 입문하여 원조 기술의 대를 이어 소중한 반생동안 빵을 빚어왔습니다. 경주의 명물로 자리잡은 저만의 레시피로 만든 계피빵을 팔도 이웃분들께 선보입니다.
경북경주 이상복
생산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