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그리 깔끔하게 껍질을 벗겨 보내셨는지 감탄스럽네요 게다가 시든대도 하나 없고
무른대도 전혀 없이 밭에서 바로 수확한 것처럼 빳빳하기까지 해서 바로 소금 한스푼 넣고
물끓여서 살짝 데친후 고추장찌개와 볶음해서 너무 잘 먹었습니다 1인가구 인지라 다먹고 재주문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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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설명
소금물에 담그지 않고 싱싱한 상태로 깐 순 작업을 하기 때문에 간혹 덜 까진 고구마순이 나올 수 있습니다. 문의 주시면 친절하게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경남통영 공경조
생산자님
"귀찮은 손질은 저희가 할게요"
깐고구마순
통통한 줄기에 가득 찬 수분
해풍 맞고 자란 싱싱한 고구마에서 돋아난 고구마순입니다. 수분감 가득한 통통한 줄기는 아삭아삭한 식감이 일품이에요.
잎부터 껍질까지 깔끔하게 손질하여 보내드려 간편하게 바로 요리에 활용하실 수 있답니다🙌
공기 좋은 산지에서 재배해요
해풍, 햇빛, 비를 맞으며 자연에서 건강하게 자랐어요. 산지에서 생산하여 바로 보내기에 유통과정이 짧아 신선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실 수 있어요.
나물로 무쳐먹고 찌개로 끓여먹고~
살짝 데쳐서 나물로 무치거나, 고구마순 김치로 담가 드셔도 좋아요. 얼큰하게 끓여 고구마순 된장찌개로 만들어 드시면 집 나간 입맛도 돌아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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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 상품 특성상 별도의 소비기한은 없으나 가급적 빠른 섭취를 권장해 드립니다.
누가 생산하나요
[경남 통영 공경조]
제 손이 닿아야만 파릇파릇하게 새싹이 나고 잘 자라는 모습을 보며 수확의 기쁨을 느끼는 생산자입니다.
어디서 생산하나요
[경남 통영]
청정지역 아름다운 통영에서 가족들 먹거리로 소소하게 시작했던 농사에 취미를 붙여 다양한 식재료를 재배한 지가 30년이 다 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