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달지 않아서 딱 좋았어요 팥소도 많이 들어서 맛있어요 너무 달면 한개먹고 못먹는데 둘이서 3개씩 나눠 먹었어요
팔도감 베스트 상품
상품 설명
39년간 제과제빵 외길을 걸어온 대한민국 제과제빵 명인이 자신의 고장을 알리기 위해 수많은 연구와 시행착오 끝에 탄생시킨 승학산 파이만쥬입니다.
"당일 생산, 당일 판매", "기계가 아닌 오직 손으로" 정직하고 정성스럽게 만드는 수제 빵을 선보입니다.
부산사상 김문국
생산자님
겉은 바삭, 속은 달콤 촉촉
오늘 만든 수제 파이만쥬
극강의 바삭함! 243겹 페스츄리피
1m였던 페스츄리 반죽을 10cm로 얇게 여러겹 겹쳐 극강의 바삭함을 자랑하는 파이만쥬입니다. 무려 243겹의 페스츄리피로 만들어져 눅눅하거나 밀가루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이 역시도 기계가 아닌 오직 제 손으로 반죽을 접고 펴는 일을 반복한답니다.
눈감고도 맞히는 황금비율!
최상의 페스츄리피와 팥앙금이 있더라도 그 비율이 맞지 않으면 최상의 식감과 적절한 단맛의 파이만쥬를 만들 수 없습니다. 39년 노하우가 있는 저조차도 황금비율을 찾기 위해 매일같이 연구와 시행착오를 반복했습니다. 바삭바삭한 식감과 씹히는 호두의 고소함, 많이 달지 않아 물리지 않는 황금 비율의 파이만쥬입니다.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세요
예쁘고 고급스러운 패키지에 정성스럽게 포장했습니다. 답례품이나 선물세트로 인기만점이에요. 바삭한 파이만쥬가 쉽게 부서지지 않도록 에어캡을 사용해 꼼꼼히 포장했으니 안심하고 선물해 보세요🙌
당일 생산 당일 판매 원칙
언제 만들어졌는지 모르는, 그런 빵이 아닙니다. 갓 만든 빵을 맛보실 수 있도록 당일 생산 당일 판매 원칙을 고수합니다. 밤낮없이 정성 들여 만든 파이만쥬랍니다.
이렇게 배송됩니다
에어캡으로 감싼 다음 택배 상자에 넣어 보내드립니다.
아이스박스에 아이스팩을 동봉해 보내드립니다.
이렇게 보관해 주세요
실온 보관시 제조일로부터 1~2일, 냉동 보관시 15일입니다.
누가 생산하나요
39년간 제과제빵 외길을 걸어온 대한민국 제과제빵 명인이 자신의 고장을 알리기 위해 수많은 연구와 시행착오 끝에 탄생시킨 승학산 파이만쥬입니다.
"당일 생산, 당일 판매", "기계가 아닌 오직 손으로" 정직하고 정성스럽게 만드는 수제 빵을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