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나리액젓이 잘 삭아서 부드러운 감칠맛이 돌아요.
약간 달큰하면서 짭잘한데, 많이 짜지 않아 즣아요.
아직 김치에 넣어 보지는 않았는데, 기대됩니다.
팔도감 베스트 상품
상품 설명
어머니부터 조카까지 3대에 걸쳐 곰소의 전통 젓갈을 지켜오고 있습니다. 조상으로부터 계승되어 온 고유의 맛을 지키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 노력이 결실을 맺어 2003년에는 향토업소로 지정되었으며, 2019년에는 대한민국 갈치액젓 명인으로 인정받기에 이르렀습니다.
전북부안 안병관
생산자님
30년 전통 액젓 명인이 만든
감칠맛 가득 국산 까나리액젓
이거 하나로 요리가 달라집니다
신선한 국산 까나리와 곰소 소금 이외에는 아무것도 넣지 않고 발효 숙성시킨 제대로 된 까나리 액젓입니다. 저염 발효 방식으로 만들어 짜지 않으면서도 풍부한 감칠맛을 자랑합니다.
각종 무침, 국, 찌개 등에 활용하시면 깊은 맛의 정도가 달라집니다.
하나하나 직접 엄선한 재료
전통 방식 그대로 만든다 하더라도 원재료가 좋아야 빛을 발할 수 있습니다. 청정 바다에서 어획한 까나리와 곰소 염전에서 생산되는 곰소 소금을 사용합니다.
발효 숙성이 잘 된 액젓은 비린내가 거의 나지 않고 감칠맛이 일품입니다. 그 중에서도 까나리 액젓은 다른 액젓보다 비린 맛이 적고 개운한 맛을 내는 특징을 가져 각종 요리에 활용하기 아주 좋습니다.
명인이 만들면 확실히 다릅니다
2019년 한국 무형문화유산 전통발효식품 갈치액젓 명인으로 선정된 안병관 명인의 노하우를 그대로 담았습니다.
어머니 때부터 이어온 전통 생산 방식을 30여 년째 유지해오고 있습니다. 오랜 경험과 정성이 담기면 쉽게 흉내낼 수 없는 맛을 냅니다.
정직하고 건강하게 만듭니다
조미료, 감미료, 착색료, 착향료, 보존료 등을 넣지 않고 만들었습니다. 전통 방식 그대로 만들기 때문에 화학첨가물 없이도 깊은 감칠맛을 낼 수 있습니다.
어머니부터 조카까지 3대에 걸쳐 곰소의 전통 젓갈을 지켜오고 있습니다. 조상으로부터 계승되어 온 고유의 맛을 지키기 위해 국산 수산물과 곰소 천일염만 이용합니다.
이 노력이 결실을 맺어 2003년에는 향토업소로 지정되었으며, 2019년에는 대한민국 갈치액젓 명인으로 인정받기에 이르렀습니다.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맛을 한층 더 발전시키고 계승하여 팔도이웃분들께 최상의 제품을 보내드리고자 노력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