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감자옹심이를 너무 좋아하는데, 가족들은 그 매력을 잘 모르더라구요. 그래서 저만 먹곤 했었는데, 이 제품은 꿀떡처럼 생긴 데다가 기존 옹심이 제품과는 확실히 차이가 있습니다. 딸아이와 마라탕에 넣어서 먹었는데 엄지척을 하며 먹더라구요. 탕에는 삼색이라고 추천해 주신 대로 활용했고, 치즈를 좋아하는 아이를 위해 치즈떡도 함께 넣었는데, 이 또한 잘 어울렸어요.
쫀득한 전분 반죽이라 씹는 즐거움도 있고, 마라탕에도 잘 어울렸어요. 세 봉지 금새 사라질 것 같은 느낌이네요. 정상가가 봉지 당 만원 정도던데...가격만 좀더 착하게 판매되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