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지 않고 호박이 많아서 인지 시식할때 입안에 은은하게 퍼지는 달큰한 호박에 찰진 시루떡과 조화를 이루어서 바쁜 현대인 아침을 간편하게 데울수 있어 좋아요.
옵션: 호박고지 찰시루떡 1.5kg(12-15개 내외)
맛있어요. 솥에 찌고싶었는데 출근할때 들고나오는거라 전자렌지 돌리는게 아싑더라구요.
떡은 달지않고 맛있어요.
갠적인 바램이 있다면 속에 호박고지가 베어물었을때 흐를정도로 많이 들어있었으면 하는 바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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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설명
떡에 언제나 진심인 떡순이가 만드는 떡입니다. 어떤 재료도 대충 대하지 않고 항상 진심을 담아 떡을 만듭니다. 30년 넘게 쌓아온 노하우로 떡의 찰기는 물론 맛과 색까지 자신 있어요!
서울강남 고상주
생산자님
고물 듬뿍 들어간
호박고지 찰시루떡
국내산 찹쌀로 만들어 더욱 쫄깃!
국산 찹쌀 하룻밤 불려 단호박과 함께 곱게 갈아 쫀득한 식감과 노란 빛깔을 그대로 살렸습니다.
속에는 달콤한 호박고지와 완두배기 잔뜩 넣고 겉에는 팥을 덮어서 식감과 오감을 모두 만족시키는 떡이랍니다.
국산 찹쌀과 팥, 은은한 호박향이 가득하게 넣어 떡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이에 호박고지와 달달한 완두배기를 넣어서 풍부한 식감을 더했습니다!
아침 식사 대용으로 간편하게 하나씩!
개별 포장된 떡으로 하나씩 출근할 때 들고나가 먹기 좋습니다.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따뜻하게 드시는 것도 좋지만 찜기에 쪄서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수제 떡이라 봉투 속 개별 크기는 조금씩 다르나 중량에 맞춰 보내드립니다.
주문 즉시 떡을 쪄요
노랗게 잘 익은 단호박을 섞어 만든 찰떡으로 공장이 아닌 방앗간에서 직접 만듭니다. 매일 새벽부터 주문이 들어온 것을 확인하고 떡을 만들어 당일 제조한 떡만을 보내드립니다.
아무리 주문량이 많아져도 절대 미리 만들어 놓고 팔지 않습니다. 다소 느리지만 떡 한 봉씩 정성껏 진심을 다해 만듭니다.
이렇게 배송됩니다
- 겨울에는 생떡, 여름에는 냉동 떡으로 보내드립니다.
*더운 날씨에는 상품 변질을 막기 위해 급냉 처리해서 나갈 수 있습니다.
*콩고물은 떡과 따로 비닐에 넣어드립니다.
이렇게 보관해 주세요
[보관 방법]
수령 후 즉시 냉동 보관해 주세요.
[소비 기한]
제조일로부터 6개월입니다.
누가 생산하나요
떡에 언제나 진심인 떡순이가 만드는 떡입니다. 어떤 재료도 대충 대하지 않고 항상 진심을 담아 떡을 만듭니다. 30년 넘게 쌓아온 노하우로 떡의 찰기는 물론 맛과 색까지 자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