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수수협 122번 중매인이자 30년 넘게 수산물 가공업을 이어온 최경선 생산자입니다. 오랜 생선 가공의 노하우로 깨끗하게 손질한 삼치를 판매하겠습니다.
전남여수 최경선
생산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