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인의 조청으로 만든 옛날 도나스(1박스) 70g*16개

어린 시절의 추억 속 옛날 도나스를 기억하시나요? 달콤 고소한 맛으로 그 시절 인기 간식이었던 도나스가 돌아왔습니다. 보슬보슬 빵가루까지 묻어 있어 부드러움이 배가 되었어요.

명인이 직접 담은 국내산 쌀 조청으로 맛을 냈어요. 자극적인 단맛이 아닌 담백 정갈한 맛이 일품입니다. 국내산 쌀로 만든 쌀엿, 조청은 설탕, 물엿처럼 단맛을 인공적으로 내지 않기 때문에 맛의 풍미가 좋아요

우유나 커피와 함께 간식 시간을 즐겨보세요. 개별 포장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드실 수 있답니다.

1박스 당 옛날 도나스 약 16개 구성입니다. 제품은 실온 상태로 종이 박스에 넣어 안전하게 배송해 드립니다.

[보관 방법] 수령 후 실온 보관해 주세요. 장기간 보관 시에는 냉장 또는 냉동 보관해 주세요. [소비 기한] 제조일로부터 3개월입니다. *주문일 기준 소비기한이 기본 1/3 이상 또는 15일 이상 남은 상품을 발송합니다.

옛날 도나스는 조청, 물엿, 설탕 시럽으로 제조되어 있습니다. 겨울철 드실 때는 잠시 따뜻한 곳이나 전자레인지에 돌려 드셔야 더욱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꾸덕꾸덕한 식감을 원하실 경우, 차가운 냉장고 또는 냉동고에 넣어두셨다가 드시면 좋습니다.

한국 전통의 과자, 그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비단 식품이 아닌 대한민국 고유 식문화로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HACCP 인증시설에서 안전하게 제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