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한 그릇 뚝딱하는 삭힌 고추다대기 250g

다른 반찬이 필요 없는 맛이에요

간이 세지 않고 매콤하면서 깔끔해 우리 가족 모두 좋아하는 맛이에요. 입맛 돋우는 맛으로 흰밥에 쓱쓱 비벼 먹기만 해도 맛있어요. 믹서기로 갈지 않고 칼로 직접 다져서 식감이 무르지 않습니다.

직접 삭힌 고추로 풍미가 더 깊어요

절여져 있는 고추를 사용하지 않고 일주일 동안 직접 삭힌 고추를 사용합니다. 고추가 잘 절여지도록 포크로 일일히 찔러서 구멍 내어 만듭니다.

믿을 수 있는 재료만 사용해요

고추부터 양파 심지어 참기름까지 모두 국산 재료만을 사용했습니다.

비벼 먹고, 올려 먹고, 곁들여 먹고!

고추다대기는 활용도가 정말 좋습니다. 삼겹살에 올려 먹거나 누룽지나 칼국수에 넣어 드시면 밥도둑이 따로 없습니다. 김밥에 얹어 먹거나 김밥 속에 넣어 드시면 맛있는 땡초 김밥이 됩니다.

한식 명인이 직접 만듭니다

‘약식동원(藥食同原): 음식과 약은 그 근원이 같다’는 말을 신념으로 생각하는 김정숙 명인이 만듭니다.

보냉 택배 상자에 아이스팩과 완충재를 동봉하여 보내드립니다.

고추다대기는 냉장 상태로 밀봉 포장하여 배송해 드립니다.

[보관 방법] 수령 후 냉장 보관해 주세요. [소비기한] 냉장 보관 시 제조일로부터 15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