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설명서에 전자렌지 2분이라길래 퇴근길 배송 받자마자 맥주 한 캔 땄어요. 매콤달콤 다 좋은데 판매자분께 죄송하지만 돼지고기 냄새가 살짝 나더라구요. 사실 제가 고기를 좋아하지만 고기냄새는 싫어하는 편이라 지극히 주관적이긴 학니다만 제 스타일이 아니라서 먹자마자 망했다 싶었어요. 4팩이나 주문했는데 말이죠 ㅠ
주말에 남편과 쏘맥하다가 안주 생각이 나서 다시 도전!
전자렌지 2분, 센불에 소주 2스푼 넣고 볶다가 김치 한 줌, 깻잎 한 줌 넣고 볶았더니 어지간한 포차 안주보다 맛있네요. 세번째 팩은 마늘이랑 양파도 넣어봐야 겠어요.
고기 잡네 싫어하시는 분들은 저처럼 해보세요~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