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도부터 대를 이어 소금을 생산하고 있는 최광수입니다. 천일염 생산에 제 인생을 걸고 있습니다. 내 가족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소금을 생산한다는 일념으로 염전과 숙성, 탈수 공장을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전남신안 최광수
생산자님
방사능 걱정 없이 사용하는
10년 이상 간수 뺀 천일염
방사능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요즘 소금 때문에 걱정이 많으시죠? 방사능 걱정 필요 없는 2008년산 천일염까지 준비했습니다.
저희 천일염은 2011년부터 전남 보건환경연구원을 통해 주기적으로 방사능검사, 중금속검사, 잔류농약검사를 실시하고 있기 때문에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천일염 이력 확인까지 가능하니 믿고 드셔도 됩니다! 단 2008년에는 이력제가 없어 2008년도 생산 소금은 확인이 어려운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뽀송뽀송한 천일염을 만나 보세요
간수가 덜 빠진 소금은 수분기가 있어 손에 들러 붙고 쓴맛이 강합니다. 저희 천일염은 10년 이상 숙성하여 간수를 충분히 뺐기 때문에 뽀송뽀송하고 쓴맛이 적습니다.
숙성 소금은 저염도 소금으로 일반 소금보다 약간 싱겁게 조리해 드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안정성을 인정 받은 옹판타일 천일염
천일염은 장판을 깔아서 생산하는 장판염, 뻘을 다져서 생산하는 토판염, 타일을 사용해 생산하는 타일염이 있습니다.
장판염은 장판 밑의 뻘이 장판 때문에 숨을 쉬지 못하는 문제가 있고 토판염은 뻘의 이물이 많이 섞일 수 있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친환경적으로 천연 옹판타일에서 생산한 천일염을 선보입니다!
이렇게 배송됩니다
비닐 포장을 꼼꼼하게 하여 보내드립니다.
2008년도 천일염은 상자에 넣어 보내드립니다.
이렇게 보관해 주세요
[보관 방법]
서늘하고 습기가 없는 곳에 보관해 주세요.
옹기에 보관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소비기한]
소금 특성상 변질되지 않으므로 별도의 소비기한은 없습니다.
누가 생산하나요
1968년도부터 대를 이어 소금을 생산하고 있는 최광수입니다. 천일염 생산에 제 인생을 걸고 있습니다. 내 가족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소금을 생산한다는 일념으로 염전과 숙성, 탈수 공장을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어디서 생산하나요
소금의 고장 신안군 신의면 화랑 염전과 흥농 염전에서 생산합니다. 신안 갯벌은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 지역으로 지정된 만큼 청정 해역을 자랑합니다.
안내 사항
오래 숙성한 천일염은 상품 특성상 약간 누런빛을 띠거나 우유빛을 띨 수 있지만 상품 품질에는 전혀 이상 없습니다.
보관 과정에서 입자가 깨지며 작아질 수 있으나 드시는데는 아무 문제 없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