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노랑고구마가 그대로 들어간 달콤한 고구마빵 22g*22개

우리 밀로 만든 촉촉한 빵 속에 고구마 앙금을 듬뿍 넣었어요. 고구마를 쪄낸 후 으깨 만든 앙금이라 많이 달지 않답니다. 당에 부담이 있는 분들도 거부감 없이 드실 수 있어요. 에어프라이기에 돌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느낌 제대로의 고구마빵을 맛보세요😊

우리 밀은 재배 특성상 가을에 씨를 뿌리고 초여름에 수확하기 때문에 농약 등을 많이 치지 않아 안심하고 드실 수 있습니다. 방부제도 넣지 않은 건강한 빵이에요.

강원도에서 재배한 속이 노란 속노랑 고구마를 사용합니다. 강화도 흙에서 바닷바람을 맞고 자라 다른 지역의 호박고구마보다 달콤해요.

낱개 포장으로 언제 어디서나 꺼내 드실 수 있어요. 출근할 때도, 아이들 간식 시간에도 하나씩 꺼내서 든든하게 챙겨드세요~

제품은 냉동 상태로 아이스박스에 아이스팩을 동봉해 안전하게 배송해 드립니다.

[보관 방법] 수령 후 냉동 보관해 주세요. [소비 기한] 제조일로부터 270일입니다.

[자연해동] 낱개로 포장된 고구마빵을 먹을 만큼만 꺼내서 30분 자연해동해 주세요. [전자레인지] 봉지를 살짝 뜯어 전자레인지에 30초 맞춰 돌려주세요.

[인천 강화 김도영] 100%우리 밀로 반죽을 해서 속 노랑 고구마를 통째로 갈아 넣어 맛있는 고구마빵을 만들고 있습니다.

[인천 강화] 속노랑고구마가 특산품인 강화도에서 제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