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기지 않고 촉촉한 진미채 2종(백진미/홍진미) (200g 부터)

품질 좋기로 유명한 페루산 오징어를 강릉 주문진에서 말린, 믿고 드실 수 있는 맛있는 진미채입니다. 바싹 말리지 않고 적당히 수분을 남겨 씹는 맛이 부드럽고, 질기지 않아 먹기 편하답니다. 씹을 수록 입안 가득 퍼지는 고소함이 일품이죠👍 고추장 볶음, 무침 등 다양한 밥반찬은 물론 우리 아이 간식, 맥주 안주로도 훌륭해요.

반박할 수 없는 정석의 맛, 백진미입니다. 오징어 껍질을 벗긴 뒤 조미 건조 후 찢어 만든 백진미는 채의 굵기가 가늘고 일정해서 밑반찬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죠.

진미채 중에서도 붉은색을 띄고 있어 가장 예쁜 홍진미입니다. 백진미보다는 채의 굵기가 두꺼워 씹는 맛이 아주 좋으며 부드럽고 질기지않고 촉촉하여 간식이나 밑반찬으로 좋답니다.

아이스박스에 아이스팩을 동봉해 신선하게 보내드립니다.

[보관 방법] 수령 후 일주일이내 섭취 시 냉장 보관, 그 이상 보관하실 경우 냉동 보관해 주세요. [소비 기한] 냉장 보관 시 제조일로부터 7일입니다.

1979년, 부산 시장에서 시작하여 현재 동해까지 대를 이어 건어물 하나만을 취급해 왔기에 품질에 대해 자신이 있습니다.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 하나로 모든 제품의 제조 과정부터 판매까지 꼼꼼하게 체크하고 있습니다.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에서 제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