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마음으로 건강한 식재료를 만듭니다. 한국 토종닭이 점점 사라지는 상황에서 종을 보존하고 더욱 성장시키기 위해 구엄닭을 분양 받았습니다. 현재 약 3만수 가량으로 확장하고 유통하는 유일한 업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주애월 이욱기
생산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