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동 화훼공판장에서 30년 동안 꽃을 경매해 오고 있습니다. 3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꽃만 바라보고 살아온 만큼 꽃에 대해서는 전문가라 자부합니다.
산지직송
생산자님
마음을 표현하기 좋은
싱그러운 카네이션
분위기가 사랑스러워지는 꽃
세계 4대 절화로 명성을 자랑하는 꽃, 카네이션입니다. 여러 나라에서 다양한 의미로 축하할 때 쓰이고 있는 꽃이죠. 카네이션의 꽃말은 부모님 사랑, 부인의 애정, 열렬한 사랑 등으로 화목한 집안을 밝혀주기 딱이에요.
카네이션 꽃 하나면 온 집에 싱그럽고 화사한 분위기가 감돌게 된답니다.
믿고 구매하셔도 좋습니다
꽃을 배송시킬 때면 꽃이 다치지는 않을까 싱싱함이 떨어지지는 않을까 걱정되시죠?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시는 그 마음 잘 알기에 30년 노하우로 더 꼼꼼히 선별하고 포장해 드립니다.
농장에서 수확하자마자 보내드리기 때문에 꽃이며 잎이며 싱싱함이 아주 좋습니다. 완충재로 소중히 감싸 보내드려 그 모양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이렇게 하면 꽃이 확! 살아나요
꽃이 생각보다 싱싱하지 않아 속상하시다면 주목! 이 방법만 따라하면 갓 피어난 것처럼 싱싱함이 되돌아옵니다.
줄기를 사선으로 자른 다음 시원한 물을 담은 화병에 담아 주세요. 몇 시간 후면 활짝 살아난 꽃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시원한 물은 괜찮지만 얼음을 넣으면 냉해를 입을 수 있으니 유의해 주세요.
더 오래 볼 수 있는 꿀팁
화병 물을 매일 갈아주시거나 꽃 끝부분을 조금씩 잘라 주시면 좋아요. 락스 한 방울을 함께 넣어 주시면 병균 번식을 막을 수 있어 예쁜 꽃을 더 오래 보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배송됩니다
오아시스 또는 물솜 처리로 꽃이 배송 중에도 물을 먹을 수 있도록 보내드립니다.
꽃 줄기를 플로랄 폼에 꽂은 후 완충재로 감싸 배송됩니다.
이렇게 보관해 주세요
[싱싱함을 되찾는 물올림]
꽃 특성상 배송 중 다소 시들 수도 있지만 물올림을 해주시면 금방 살아납니다. 줄기를 사선으로 자른 다음 시원한 물을 담은 화병에 담아 주세요. 몇 시간 후면 활짝 살아난 꽃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햇빛을 피해 서늘한 곳에서!]
강한 햇빛을 피해 서늘한 곳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누가 생산하나요
양재동 화훼공판장에서 30년 동안 꽃을 경매해 오고 있습니다. 3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꽃만 바라보고 살아온 만큼 꽃에 대해서는 전문가라 자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