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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무의미해요.
매일 아침이 밝으면 똑같은 일상을 꾸역꾸역 잠들기 전까지 반복합니다. 푹 잠들고 싶어서 일부러 몸을 피곤하게 만들어요. 욱신거리는 육신의 고단함이 아련해지면 고요하고 아득히 멀어졌다가 또 다시 익숙한 통증에 감전되듯아침을 맞이합니다. 누군가에겐 소중한 하루일테니 더 비참해지는 나의 하루는 왜 이렇게 무의미하고 하찮을까요. 앞에 쌓인 모래들을 억지로 끌어모아 뒤로 밀어내며 앞으로 나아가는 척 하는 나는 여전히 그 자리에 그대로 서 있습니다. 모든게 잊혀질만큼 깊이 잠들어 다시는 깨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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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이 오시는것같아요 뭐를 좀배워보세요 같이하는 운동도 해보시고요 조금은 나아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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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어 다시는 깨지 않는다니요 그러지 말아요 콱 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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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0대 초반에 우울증이 왔었답니다. 남편이 무서워 발소리만 들어도 공포.. 호흡이 힘들어 늘 한숨만 쉬었던때가 있었어요.. 몇년을 그렇게 살다 양가 부모님 모셔 놓고 숨 쉬고 싶다고 통곡한 후.. 정신과 상담과 함께 제가 살 길을 찾기 시작했네요... 자존감이 바닥이였던 상태라 뭘 해도 우울하고 눈물나고.... 지금은 괜찮아요. 가정이라는 울타리 안에 살고 있긴 하지만 철저히 개인적으로 살고 있기에 하고 싶은거 누리고 싶은거 제 능력안에서 다 하고 삽니다. 첨이 힘든거죠.. 가족들도 익숙해지니 울엄마 멋지게 산다고 얘기해주네요.. 인생의 주인공은 자기자신입니다. 누구보다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세요. 눈치보지 말고 본인 즐거운대로 하시길 바랍니다... 자신의 행복이 가족과 주위 사람들의 행복으로 전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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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사는게 힘들때가 있기도 하고, 또 한 고비만 넘기면 그래도 살만한 세상입니다. 주변에 돌아보면 세사람중 한 명은 암으로 치료 받는다고 합니다. 저난주에 교회서 만난 여 집사님이 유방암이라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최근에 건강검진을 받고 발견해서 서울에 있는 큰 병원에서 수술여부를 결정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저도 5년전에 폐질환으로 수술을 하고 난후 부터 매일아침 눈을 뜨는 것에 대해 너무도 감사함을 고백합니다. 새날 새생명을 주신분께 늘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지금은 모든 것에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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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있으면 사는게 의미가 있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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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여 강아지 좋아하심 강아지를 키워보시는건 어떨까요? 눈뜨고 잘때까지 소소하게 관심 가져줘야하는 일들이 많아요. 서로 아이컨텍도 하시고 산책도 즐기시고 하시면 그 아이로 인해서 많은 힐링이 되실겁니다. 전 웃을 일이 없는데 강아지만 보면 말을 걸게되고 웃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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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존재가 활력이고 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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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참 맘 아프게 잘 쓰시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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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를 흔히 앓는것처럼 때론 마음의 감기인 우울증도 쉽게 찾아온다지요ᆢ 나에겐 무겁고 힘든 하루하루이지만 그 누곤가에겐 오늘하루가 세상마지막날일수도 있음을 조금이라도 인지하신면 그런 마음감기가 때론 사치일수도 있지않을까요? 강사한일이 없어도 편히 숨쉬고ᆢ 내손과 내발을 움직여 먹고ᆢ걸어다니고ㆍ옷잆을수있는것만도 얼마나ㅇ감사한 일인지를~~ 전 지금 암판정 받으신 친정아버지께 내려갑니다 새삼 사람이 살고죽는것이 참 허무하지만 그럼에도 후회없이 자알~살았다며 유언으로 남길수있으면 차암 그것이ㅇ복이겠구나 생각되네요 힘내시고 언능 마음감기떨쳐내시고 일어서시길 기도합니다 오늘 파란하늘에 흰구름 두둥실 하늘이 정말 이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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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심장이 뛸때까지 무의미한 삶은 없을겁니다. 병원에 가보세요 고통에 힘들어해도,거의 섭생을 못하고 숨끊어 질날만 기다리며 투병하는 분들ᆢ 죽음이 편할거 같다고 말들 하지만, 절망속에서도 삶에 애착이 강하답니다. 그분들에 비하면, 숨을쉬고 입으로 음식을 먹을수있고 오감이 살아 있음을 감사히 생각하며, 우울증검사 해보시고, 소통되시는 분들과 나의 아픔을 토해내 보세요. 집안에서 나홀로 만들어놓은 울타리 걷어내고 탁 트인 푸른 하늘보며 큰숨도 쉬어 보면서 우울한 생각보다 긍정으로 밝은 생각 해 보셨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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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삶도 그러하답니다ᆢ정말이지 ᆢ아침에 깨어나서 숨을쉬고 있다는게 싫습니다ᆢ밤에 잠을 자려고 술을 마시고ᆢ내일에는 안깨어나고 싶다ᆢ영원도록ᆢ그런데 또 눈이떠져서 숨을쉬고 있는 자체가 너무 싫습니다ᆢ이렇게 반복되는 삶을 살고 있는지가 몇해인지 모르겟씁니다ᆢ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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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만 늘 똑같은 삶을 사는건아니에요 저도 또 다른사람들도 늘같은 삶을 반복하고 또 지치고 또 허무하고 그렇게 살아요 꼭 살아야 하는이유를 찾듯 그렇게사는것같아요 힘내세요 라는말이 힘이될때도 있지만 이말조차도 위로가 되지않을때가 많아요 그냥 지금에 삶에 즐겨보도록 해보세요 그리고 꼭 살아가야하는이유를 하나씩찾아본다면 한번쯤 희망이란게 보일겁니다 답답할때 이렇게 공감창에 하소연 하면서 오늘도 행복해지려 노력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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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친구는 직장암에서 폐암으로 2년동안 6번의 수술을하고 2주마다 항암치료중이고 저는 양쪽다리수술하고 병원갈때빼곤 밖을 못나간지 한달이 넘었는데 친구와 만나지도 못하고 전화통화하면서 '밖에 지금날씨가 더울까? 장미가 피지않았을까?'하며 서글픈 하루하루얘기를 합니다. 저도 수술이 잘못되서 몇일밤을 울고 못먹고 했지만 그래도 친구와 "그래도 살아있으니 창문열면 개구리울음소리도 듣고 흔들리는 초록초록 나뭇잎도 멍때리며 볼수있는거 아니겠어?"라며 통화합니다. 그래도 살아가야하니까 아주가끔은 살아있는게 좋을때도 있으니까, 아주가끔일때를 기다리며 살아가봅시다...(57세 아줌마의 살아내고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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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잘 올리셨네요^^이렇게라도 털어놓으면 조금이나마 짐을 내려놓으시는겁니다~^^ 좋은 사람들과 이야기하다보면 천천히 나도 모르게 위로받고 치유가 될것 같아요~즐거운 생각도 많이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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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일상을 반복하는것도...그런 삶을 살지 못하는 이들에겐 부러움의 대상일수 있습니다. 무의미한 삶이리고 생각하지 마시고, 살아 있음에 조금이라도 감사한 마음을 가져보는건 어떨런지요^^;; 이런 글을 쓰는 저도 님과 같은 생각을 한적이 있습니다. 제가 휘귀병에 걸리기전까지는...하지만 지금은 병원 치료 다니며, 요만큼만 아픈것에도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되겠지만...조금만 더 같이 힘내보아요~~~힘내보시라고...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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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병이 있으신가요?... 육신이 정신을 지배하는것 같아요 나이들며 통증과 친해져야 한다는데 견디기 힘들땐 딱 이만큼만 살고 싶단 생각들어요 그러다 보니 우울해지고 의욕도 없고 맬 혼자서 먹는 식사는 그저 배고픔을 달래기위한 습관처럼 되어버리죠 다니던 직장 정년퇴임까지 하고나니 상실감의 무게까지 더해 삶이 버거워지더군요 자식,친구 큰 의미가 없다라며 마음의 울타리치고 지내다 사립문 살며시 열고 세상밖으로 나가고 있어요 육체의 통증도 친구삼아 남아 있는 날 그날이 그날이지만 살아갈 날 하루씩 지워가며 뭐라도 해보려 이런저런 움직임을 갖고 있어요 모쪼록 힘내시고 사는거 다 고만고만 하드라고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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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살면서 우울증을 겪은 적이 있어요 삶이 너무 허무하고 무의미하고 재미가 없고 그냥 살기 싫고 그러니까 몸도 여기저기 다 아프고 쑤시고 힘들고 그러더라고요 부모도 남편도 자식도 다 소용없는 것 같고 친구도 저의 마음을 다 헤아려 주지는 못하더라고요 그런데 저를 위해 목숨까지내어 주시고 저의 모든 상처와 아픔과 죄까지도 용서해 주시는 예수님을 만났답니다 예수님은 나의 모든 마음과 심정을 다 헤아려 주시고 저를 온전히 이해해 주시고 용납해 주시고 언제든지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해 주시고 받아 주시는 너무나 좋으신 분입니다 이제는 예수님께 모든 것을 아뢰기만 하면 너무 행복하고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십니다 삶이 항상 감사가 넘치게 되었습니다 마음에서 기쁨이 생겨나고 모든게 즐거워졌어요 예수님만이 저의 모든 해답이시고 모든 사람들의 해답이십니다 이 예수님을 만나시고 저와 같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진심으로 바라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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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그러면서 살아가요 한번뿐인 삶은 소중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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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보면 그렇게지나온 하루하루가 소중한 하루였다고 느껴질거라생각합니다 결코 무의미하진 않았을거에요^^ 가끔 무의미한생활이다 생각이 들수있죠 저도그런걸요~ 하지만 지내는 매순간이 소중한시간이라고 하루에 한두번 생각한다면.. 무의미 하진않을것같아요^^ 님은 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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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이네요 우울증을 여러번견뎌내고 이제는 매일 우울이 나를 잡아먹지않게 하려 노력합니다 정말 최악인상황보다 지금이 조금더 나아졌음을 감사.. 푸른하늘을 두다리로 서서 보고있을수 있음에 감사...하루 세끼 밥을 챙겨줄수 있음에 감사.. 자기전엔 오늘도 하루를 아무사고 없이 보낼수 있음에 감사.. 환경은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음에도 잠이드는것이..또 하루가 시작되는것이.... 점점 두려워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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