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7.27일생 남자아이입니다
조기진통으로 3개월 입원하고 어렵사리 나온 아기인데요
아기가 잠을 너무 안자요ㅜㅜ
진짜 낮잠도 1도 안잘려고하고 밤엔 신생아처럼 2~3시간마다깨서 자지러지게 울고 ㅠ
신생아때는 배고파서 그런가보다하고 이해했는데지금은 딱히 우유도 안먹는데 일어나서 울기만하고 짜증만부리다 자지러지게 울어되고는 제풀에 꺽여서 잠자다가도 또 3시간 간격으로 깨서 울어요ㅜ
우는이유도 모르겠고 늘 울어버리고 짜증을 내니 이젠 제가 너무 힘이드네요ㅠ
그냥 울게 놔두고 등돌리고 잘려면 자기손으로 나를 돌려가며 토닥여주길바라고 그래도 좀시간이 지나면 또 자지러지게 울고불고 짜증내고 하ㅡㅡ
이유도 모르겠는데 아직 말을 할줄 몰라서 뭘 원하는건지 캐치가 안되니깐 너무 힘드네요
진짜 이러다 우울증올까봐 두려워요
큰아이 현재 6살인데 코로나 시작될때 태어나서 불안해서 두돌넘어서 가정보육하다 어린이집 보냈어요.
산후도우미도 안쓰고 독박살림+독박육아였는데 진짜 초예민한 아이라 몇백배 힘들었어요.
낮잠 안자고 밤에도 잘 안자고 울고불고 너무 힘들어서 같이 운적도 있네요.
피부도 예민해서 아토피 증세 있어서 눈에 보이고 손에 닿는 곳마다 로션 두고 자다깨면 발라주고 안아재웠고요.
검색 엄청하다가 철분 부족하면 아이가 자다가 잘 깬다고 들어서 철분제 지금도 먹이고 있는데 도움이 된건지 좀 잤던 것 같아요.
근데 확실히 어린이집 다니면 뛰어놀고 낮잠시간이 있어서 집에서도 그 시간대면 졸려하고 잡니다..
시간이 약이예요.
전 6개월 둘째 또다시 시작인데..다 지나가겠지 하고 버티고 있는 중이예요..
힘내보아요 우리!!
힘드시겠어요. 저희애는
18개월 아이인데 잘때 배고프면 엄청 울어요.
달래도 안되고 30분정도 울다 배고
픈지 우유 먹고 다시 자네요.
더 아기때는 너무 울어서 왜 우는지 이유를 몰라 힘들었는데
지금은 배고프면 우는것 같아서 미리 우유를 옆에 준비해놓고 있네요
엄청 힘들었어요. 지금도 힘들지만
아이가 조금씩 크면서
표현을 하니까 괜찮아 지네요.
아이는 금방 크니까 힘내세요.
잘때 얇은 내복 입히셔서 시원하게 (우린 서늘할정도) 해주시고 애착인형이나 이불을 만드셔서 안정감을 주면 괜찮아지더군요.그리고 자지러지듯할때 바로 반응안하시고 놔두면 그냥 잠들때가 많아요.
그리고 지금은 장마지만 밖에서 지치게 놀게 하면 밤에 떨어지더군요.
그래도 안되는 아이도 있긴있어요.
제 조카는 자다가 일어나서 소리지르고 울고 벽도 타고 하는데 잠이 안깬상때
이름 불러가며 정신 차리게 하면 한숨 북쉬고 다시 잠들고...초등 고학년되니 나아지더군요
토닥토닥~
얼마나 힘들지 예민한 아이 없는 분들은 절대 몰라요...
큰아이 키웠을 때 생각나네요ㅠㅠ
친정도 시댁도 멀리 있으니 독박육아에 바닥에 등만 닿이면 울어서 업고 서서 의자에 머리숙이고 잠깐씩 졸았던 적이 정말 많았었는데...
엘리베이터에서도 모르는 사람들 타면 울어대고ㅠㅠ
걸어다닐 때도 지인들과 모임갔을땐 너무 울어서 차에 가서 밤샌 기억이 나네요.
총량의 법칙이 있다더니 아기 때 모자란 잠, 다 크고 나니 너무 자서 탈이예요 ㅎㅎ
여름이니 시원하게 하고 아기잘 때 같이자고 집안일은 남편이나 다른 분 도움받으시는 거 권해드려요.
엄마 건강과 기분 중요할 때니 잘 드시구요!!!
저도 20개월 아기키워요.아직 기관에 안보낸 이유가 있으실까요?울아기는 여아인데 늦게 낳아서 더 보고싶음 마음에 데리고 있는데 왜 얼집보내는지 알것같아요.너~~무 힘들어요.아침 저녁으로 밖에 나가자고 해요.밖에 30도가 넘는데..비오는 날도 상관없고..말을 못하니까 지도 답답하고 나도 답답하고 드러눕기 시전해요.저는 안되는거는 단호하게 혼내요.걍 울려요.다 들어주면 안될것 같아서요.낮잠을 안자면 너무 힘들어서 안되요.아기잘때 저도 좀 자든지 쉬든지 해야되요.밤잠도 자주깬다니 엄마가 너무 힘드실것같아요.건강에 이상이 없으면 얼집에 보내야될것 같아요.엄마가 행복해야아기도 안정이 되잖아요.힘들고 짜증난 상태로 아기를 대해봤자 교육상 안좋을것 같아요.저도 이제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어요.늦어도 내년 신학기때는 보내려고요.
저희 큰 아이도 예민해서 그랬었는데 알고보니
1. 낮잠을 못잔날
(아이들이 원래 잠드려는 느낌이 이상해서 무서워하는데 예민한 아이들은 유난히 무서워하는거래요)
2. 엄마한테 많이 혼난날
3. 더워서
4. 땀띠나 모기물린곳이 가려워서
5. 꿈꿔서
6. 소변 나오는 느낌을 다 느껴서
등등 새벽에 깨서 우는건 다 잠투정이더라구요. 좀 커서 기저귀 떼니 좀 나아지고.. 8살되니 안깨고 잘 잡니다..늦게 안 전 8년걸렸네요. 님은 더 빨리 끝나시길~
고생이 많으시네요. 저도 딸이 24간 중에 3시간 잤어요 왜 우는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런데 지금 생각하면 엄마 배속에 있을때 약간에 사건과 충격이 있었어요. 그래서 그랬던 거라고 그 딸이 다 커서 그러더라구요. 아기한테 이야기를 많이 하세요 ㅇ쁜이야기도 하시고 혹시 미얀한 일이 있으면 그 말씀도 하시구요.잠깐 씩 이라도 새우잠이라도 주무세요. 잘 드시구요.
너무 힘드시겟어요
공갈젖꼭지는 어떨까요
배 마사지를 해주며
자장가도 불러봐주시고
아이방을 만들어
방이 너무 깜깜해도 무서울수 있으니
작은무드등은 어떨까요
낮잠을 안자 너무 피곤해도
그럴수 있으것이고요
안아서 엄마 심장소리를 들려주는것도 안정감에 도움이 될것같고...
힘드시겟지만 엄마가 마음을 편하게 갖으세요
너무 아이 비위에 맞춰주지 마시고
자꾸 설명을해주세요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아기들은 다 이유가 있어요. 다시 찬찬히 관찰해 보세요. 그런데요. 아기들은 생각보다. 금방 큽니다. 그시간도 소중한 시간이니 한번 더 안아주세요. 매일 사랑해 주세요.
일단. 자는 환경을 다시 구성해 보세요 어둡게 하시고 시원하고 쾌적하게 하신다음.잔잔한 자장가 물소리 들려줘 보세요. 계속 하다 봄 금새 안정될거예요. 유튜브에 물소리자장가 검색하심 시간긴거 많아요
아 힘내세요. 아가 웃는 얼굴 봄 싹 잊혀지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