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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잠을 너무 안자요ㅜㅜ
22.7.27일생 남자아이입니다 조기진통으로 3개월 입원하고 어렵사리 나온 아기인데요 아기가 잠을 너무 안자요ㅜㅜ 진짜 낮잠도 1도 안잘려고하고 밤엔 신생아처럼 2~3시간마다깨서 자지러지게 울고 ㅠ 신생아때는 배고파서 그런가보다하고 이해했는데지금은 딱히 우유도 안먹는데 일어나서 울기만하고 짜증만부리다 자지러지게 울어되고는 제풀에 꺽여서 잠자다가도 또 3시간 간격으로 깨서 울어요ㅜ 우는이유도 모르겠고 늘 울어버리고 짜증을 내니 이젠 제가 너무 힘이드네요ㅠ 그냥 울게 놔두고 등돌리고 잘려면 자기손으로 나를 돌려가며 토닥여주길바라고 그래도 좀시간이 지나면 또 자지러지게 울고불고 짜증내고 하ㅡㅡ 이유도 모르겠는데 아직 말을 할줄 몰라서 뭘 원하는건지 캐치가 안되니깐 너무 힘드네요 진짜 이러다 우울증올까봐 두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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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동생은 올해(2024년기준)4살이 돼었습니다. 저도 그마음 알아요 제동생도 새벽마다 찡찡거려서 저와엄마가 잠을 설칠때가 많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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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딸은 2월생입니다 평소에 예민하기도했고 아직 가정보육중이라 엄마랑 애착형성이 너무 잘된건지 보다듬어주기만을 바라는아이랍니다 🥲 갑자기 그런거면 어금니 나려고 할수도있어요.. 잠깐 엄청 깨고 이유없이 우는 힘든시기가 있었어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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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은 일찍이 다 나서 더이상 날게 없어요 이가 빨리 나와서 왠만한 음식들은 같이 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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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 현재 6살인데 코로나 시작될때 태어나서 불안해서 두돌넘어서 가정보육하다 어린이집 보냈어요. 산후도우미도 안쓰고 독박살림+독박육아였는데 진짜 초예민한 아이라 몇백배 힘들었어요. 낮잠 안자고 밤에도 잘 안자고 울고불고 너무 힘들어서 같이 운적도 있네요. 피부도 예민해서 아토피 증세 있어서 눈에 보이고 손에 닿는 곳마다 로션 두고 자다깨면 발라주고 안아재웠고요. 검색 엄청하다가 철분 부족하면 아이가 자다가 잘 깬다고 들어서 철분제 지금도 먹이고 있는데 도움이 된건지 좀 잤던 것 같아요. 근데 확실히 어린이집 다니면 뛰어놀고 낮잠시간이 있어서 집에서도 그 시간대면 졸려하고 잡니다.. 시간이 약이예요. 전 6개월 둘째 또다시 시작인데..다 지나가겠지 하고 버티고 있는 중이예요.. 힘내보아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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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검사도 해봤는데 비타민D수치도 철분수치도 상위권이라 그냥 지금 이대로 유지만 잘하면 된다고 하셨어요 병원에서도 딱히 다른이상이 있어서 그런게아니고 수면장애로 그런거니 시간을두고 지켜보자고만하셔서 답답한맘에 글올렸어요 초예민한 성격에 잠귀까지 밝아서 조금만 시끄러우면 자다깨서 안 잘려고 하네요 재우는시간도 한시간 넘게 걸리고한데 수시로 깨니깐 재우기가 어렵네요 요즘들어 밤이 오는게 두려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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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시겠어요. 저희애는 18개월 아이인데 잘때 배고프면 엄청 울어요. 달래도 안되고 30분정도 울다 배고 픈지 우유 먹고 다시 자네요. 더 아기때는 너무 울어서 왜 우는지 이유를 몰라 힘들었는데 지금은 배고프면 우는것 같아서 미리 우유를 옆에 준비해놓고 있네요 엄청 힘들었어요. 지금도 힘들지만 아이가 조금씩 크면서 표현을 하니까 괜찮아 지네요. 아이는 금방 크니까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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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중수유는 수면에 방해된다고 하지말라하셔서 15개월차에 끊었어요 우리애는 배고파서 우는게 아니라서요 낮에는 잘놀고 잘먹고 잘웃고 애교많은 아이인데 자는거 하나가 참 애먹이네요 100% 만족하는 아기는 없다지만 잠을 못자니 너무 힘드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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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금방 지나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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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가보세요.몸 어디가 이상있어 그럴수 있어요.아가들 어디 불편해도 의사소통 안되니 병원부터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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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는 아무 소견이 없었어요 딱히 아프거나 불편한건 아니라고 하셔서 다만 수면장애로 그런거니 기다리라고만 하셔서 소아정신과 대기상태라 답답한맘에 글 올린겁니다 내일은 작은곳위주로 알아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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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때 얇은 내복 입히셔서 시원하게 (우린 서늘할정도) 해주시고 애착인형이나 이불을 만드셔서 안정감을 주면 괜찮아지더군요.그리고 자지러지듯할때 바로 반응안하시고 놔두면 그냥 잠들때가 많아요. 그리고 지금은 장마지만 밖에서 지치게 놀게 하면 밤에 떨어지더군요. 그래도 안되는 아이도 있긴있어요. 제 조카는 자다가 일어나서 소리지르고 울고 벽도 타고 하는데 잠이 안깬상때 이름 불러가며 정신 차리게 하면 한숨 북쉬고 다시 잠들고...초등 고학년되니 나아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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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내복입혀서 수면 유도등에 수면음악 틀고 자고 있어요 울때 바로 반응안하고 걍 자는척하다 10분쯤 있다 달래주는데 안달래주면 달래줄때까지 핏대세워가며 울더라구요ㅠ 말을 못하니 캐치하기 참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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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귀가 아픈지 이비안후과에 가서 검진해보세요. 아기들은 귀가 아파도 자지러지게 잘 울어요. 저희 조카가 아기때 귀가 아픈적이 있어서 고생한 적이 있어서요. 아기가 지나치게 운다 싶으면 꼭 이비인후과에 가보라고 하더라구요. 아기가 빨리 안정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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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얼마나 힘들지 예민한 아이 없는 분들은 절대 몰라요... 큰아이 키웠을 때 생각나네요ㅠㅠ 친정도 시댁도 멀리 있으니 독박육아에 바닥에 등만 닿이면 울어서 업고 서서 의자에 머리숙이고 잠깐씩 졸았던 적이 정말 많았었는데... 엘리베이터에서도 모르는 사람들 타면 울어대고ㅠㅠ 걸어다닐 때도 지인들과 모임갔을땐 너무 울어서 차에 가서 밤샌 기억이 나네요. 총량의 법칙이 있다더니 아기 때 모자란 잠, 다 크고 나니 너무 자서 탈이예요 ㅎㅎ 여름이니 시원하게 하고 아기잘 때 같이자고 집안일은 남편이나 다른 분 도움받으시는 거 권해드려요. 엄마 건강과 기분 중요할 때니 잘 드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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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0개월 아기키워요.아직 기관에 안보낸 이유가 있으실까요?울아기는 여아인데 늦게 낳아서 더 보고싶음 마음에 데리고 있는데 왜 얼집보내는지 알것같아요.너~~무 힘들어요.아침 저녁으로 밖에 나가자고 해요.밖에 30도가 넘는데..비오는 날도 상관없고..말을 못하니까 지도 답답하고 나도 답답하고 드러눕기 시전해요.저는 안되는거는 단호하게 혼내요.걍 울려요.다 들어주면 안될것 같아서요.낮잠을 안자면 너무 힘들어서 안되요.아기잘때 저도 좀 자든지 쉬든지 해야되요.밤잠도 자주깬다니 엄마가 너무 힘드실것같아요.건강에 이상이 없으면 얼집에 보내야될것 같아요.엄마가 행복해야아기도 안정이 되잖아요.힘들고 짜증난 상태로 아기를 대해봤자 교육상 안좋을것 같아요.저도 이제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어요.늦어도 내년 신학기때는 보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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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얼집 생각하고 있었는데 잠도안자고 고집을 많이 부리는 아가라 혹시 다른 아가들한테 피해줄까봐 좀 잡힌후에 보낼려고 하는데 맘처럼 안되네요ㅜㅜ 다자는시간에 우리집아기때문에 다른아기들 자는시간마저 방해할까봐 그럼 선생님들도 너무 힘들거같고 ... 이래저래 피해주는거 같아 고민중이에요 이번년도까지만 더 노력해보고 안되면 내년 1월달부터 보낼려고 생각중에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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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갈젖꼭지 추천합니다 끊을때 어렵네 치아가 안예쁘네 다적용되진 않아요 아가도 괴로울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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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갈은 첨부터 안할려고해서 물려보지도 못했어요ㅜㅜ 툭뱉어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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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마르고 키가큰편인가요? 성장통으로 그런경우도 있어요 큰아이 시엄니가 매일밤마다 주물러주셨네요 지금 183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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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큰 아이도 예민해서 그랬었는데 알고보니 1. 낮잠을 못잔날 (아이들이 원래 잠드려는 느낌이 이상해서 무서워하는데 예민한 아이들은 유난히 무서워하는거래요) 2. 엄마한테 많이 혼난날 3. 더워서 4. 땀띠나 모기물린곳이 가려워서 5. 꿈꿔서 6. 소변 나오는 느낌을 다 느껴서 등등 새벽에 깨서 우는건 다 잠투정이더라구요. 좀 커서 기저귀 떼니 좀 나아지고.. 8살되니 안깨고 잘 잡니다..늦게 안 전 8년걸렸네요. 님은 더 빨리 끝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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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이 많으시네요. 저도 딸이 24간 중에 3시간 잤어요 왜 우는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런데 지금 생각하면 엄마 배속에 있을때 약간에 사건과 충격이 있었어요. 그래서 그랬던 거라고 그 딸이 다 커서 그러더라구요. 아기한테 이야기를 많이 하세요 ㅇ쁜이야기도 하시고 혹시 미얀한 일이 있으면 그 말씀도 하시구요.잠깐 씩 이라도 새우잠이라도 주무세요. 잘 드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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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드시겟어요 공갈젖꼭지는 어떨까요 배 마사지를 해주며 자장가도 불러봐주시고 아이방을 만들어 방이 너무 깜깜해도 무서울수 있으니 작은무드등은 어떨까요 낮잠을 안자 너무 피곤해도 그럴수 있으것이고요 안아서 엄마 심장소리를 들려주는것도 안정감에 도움이 될것같고... 힘드시겟지만 엄마가 마음을 편하게 갖으세요 너무 아이 비위에 맞춰주지 마시고 자꾸 설명을해주세요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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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크면서 아이가 애정하는 물품이 있지 않났나요? 인형이라던가 손수건이든지.. 애착하던게 있다면..의외로 간단한방법일수도.. 저희 큰아이도 손수건없음 잘 못잤거든요. 본인만이 느끼는 그 향이나,체취가 있어서인지. 어딜가도 그것만 있음 보채다가도 어느순간 쉬 잠들었거든요. 한번..혹시나..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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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분은..안도와주시나요? 그리고 제친구 아이도 두돌다되어가는데 자다깨다 반복에 귀신들린것마냥 잠을안잔다더라구요 근데이유는 원래 아이의 성향과 날씨 ..후덥지근~꿉꿉 잠자리를 시원하게 바꿔보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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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은 다 이유가 있어요. 다시 찬찬히 관찰해 보세요. 그런데요. 아기들은 생각보다. 금방 큽니다. 그시간도 소중한 시간이니 한번 더 안아주세요. 매일 사랑해 주세요. 일단. 자는 환경을 다시 구성해 보세요 어둡게 하시고 시원하고 쾌적하게 하신다음.잔잔한 자장가 물소리 들려줘 보세요. 계속 하다 봄 금새 안정될거예요. 유튜브에 물소리자장가 검색하심 시간긴거 많아요 아 힘내세요. 아가 웃는 얼굴 봄 싹 잊혀지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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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돌인데... 같은방에자더라도 이불따로쓰고 분리수면이 방법같네요 환경 쾌적하게 하고 어둡게 해주고 혹시 초코 먹음 ... 못자고 흥분하고 그래요 어디가아프거나 가렵거나 그런거아님 수면습관이 그렇게 된듯 싶은데 성장통이란것도 있데요 팔다리 마사지 해주고 요즘 변비로 고생하는애기들이 많은데 응가 잘보는지 엄마니깐 그래도 누구보다 잘 알수있을거에요 수족구 구내염 유행이니 입안도 보시고 매일 씻기며 몸여기저기 잘 보시고 응가할때 울어서 살펴보니 몽우리같은걸 발견해 진료보고 치료받기도 했었어요 씻기는거 먹이는거 재우는거 수분 등 기본적인거 잘 맞춰 가시며 분리수면부터 해보세요 늘 엄마 만지고 부비고 자는애들 수면질도 떨어져 크지도않고 엄마도 너무힘들어요 5.6살까지도 그대로가면 그러는집 많아요 서로 접촉 터치없어 따로 분리해 자야해요 말은 잘 못해도 아파 응 아니 정도는 하잖아요 여러번 물어 확인후 이유없는 잠버릇 이면 빨리 따로자요 힘들거같아도 일주일 이면 변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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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아픈건지 병원은 가보셨나요? 요즘같은 날씨는 습도가 매우높아 아이들이 숙면을 취하기힘든날씨인데 애들은 온도나 습도가 안맞아도 못자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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