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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일까요?
안녕하세요 20대 아들을둔 50대 엄마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순진하던 아들이 여친이 생기더니 몇박며칠씩 외박을 하고 자고 옵니다 요즘젊은 사람들이 다 그런건지 궁금하네요 가볍게 만나고 혹 뜻이 맞지 않음 언제라도 헤어질수 있게 만남을 가졌으면 좋겠는데 저래 만남을 유지 하다가 능력도 안되는데 덜컥임신이라도 할까 걱정입니다 조심하라고 말하면 알아서 한다고만 하니 자꾸 얘기도 못하겠네요 제가 꼰대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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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날 좋은뜻으로 말해봐야 지들 입장에선 잔소리로밖에 생각안해요...전 아들이 말없이 살림차리고 힘들게 살고하더니 지금은 합의하에 좋게 헤어지고 정신차리고 지살길 가고있어요...후회되도 지가택한 길이기에 원망도 못하고 벙어리 냉가슴이었겠지요.지금은 엄마말 안듣고 속썩였는데 엄마 얼마나 힘들었겠냐고 죄송하다 하네요...니인생 길라잡이는 해줘도 알아서 개척해. 살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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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는 아니지만 지금 시대는 변화를 인정하고.. 조용히 필요한 조언만 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저희 아들은 일본에서 유학 중이고3학년입니다..아직 군대는 못 갔구요..졸업하고 돌아와서 가겠다고 하네요…같은 학과 후배랑 올해 4월에 사귀기 시작해서(일본인입니다) 붙어다니느라 바쁩니다!! 자취생이니…얼마나 자유롭겠습니까!! 여친이 놀러오면 카톡도 전화도 확인 안합니다!! 주말엔 엄마랑 영상통화도 1-2시간씩 하는 녀석인데..여친 생기니 부모는 뒷전입니다!! 서운하진 않습니다 자연의 이치라 생각하구요..대신 앞날이 창창하니 피임은 필수!!아직 너무 어리니 서로 지킬것은 지켜주라 말합니다!! 반대하면 숨기고 말 안해줄텐데…이쁘다 잘했다 말해주니 사진도 보내주고 데이트한것도 알려주고….시대에 맞춰 변화해야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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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 아니예요. 잠은 집에서 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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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절대아닙니다.나도 24대딸이있는데 남친을 열심히만나네요. 그래서 나도 늘~이상한짓만 하지말라고 장난스런말을 비유하면서 고딩엄빠 되지말라고 고딩은 한참지났지만 혹시나~~하고.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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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걱정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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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20대모쏠순진한아들을둔엄마로써남일같지않네요 아직까진순진하다지만언제변할지모르는일이고 또이런아이들이 한번빠지면쉽게헤어나오지못하는지라 아무쪼록별일없이이시간들이지나가기를 부디예쁜사랑해서예쁜가정꾸리고살기를매일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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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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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오오오오오우우운데에에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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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구세대인데 무척 자신에게 엄격한 보수최강입니다 고딩때 친구집에 갔는데 걔 엄마가 본인 딸과 나를 앉혀놓고 남자를 사귀면 꼭 여행을 가서 밤을 함께 보내랍니다 피임하고... 저는 경악했어요 근데 친구는 가끔 듣는 지 자연스럽더군요 혹 남자가 변태거나 조×증이거나 등등 속궁합이 정말 중요하다면서... 순진하게 있다가 그냥 결혼하면 불행할 수도 있다면서... 저는 그당시 너무 놀랐는데 친구는 그걸 실천하며 신랑을 잘 골라가더군요 정말 세상은 다양해요 그리고 어떤 부모를 만나냐도 ... 그게 벌써 40년도 더 된 이야기에요 걔엄마 어떤 의미로 대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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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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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는 아니지만 지금 시대는 변화를 인정하고.. 조용히 필요한 조언만 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저희 아들은 일본에서 유학 중이고3학년입니다..아직 군대는 못 갔구요..졸업하고 돌아와서 가겠다고 하네요…같은 학과 후배랑 올해 4월에 사귀기 시작해서(일본인입니다) 붙어다니느라 바쁩니다!! 자취생이니…얼마나 자유롭겠습니까!! 여친이 놀러오면 카톡도 전화도 확인 안합니다!! 주말엔 엄마랑 영상통화도 1-2시간씩 하는 녀석인데..여친 생기니 부모는 뒷전입니다!! 서운하진 않습니다 자연의 이치라 생각하구요..대신 앞날이 창창하니 피임은 필수!!아직 너무 어리니 서로 지킬것은 지켜주라 말합니다!! 반대하면 숨기고 말 안해줄텐데…이쁘다 잘했다 말해주니 사진도 보내주고 데이트한것도 알려주고….시대에 맞춰 변화해야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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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 하신거 같아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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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는 아니죠 부모가 걱정하는건 당연해요 그런데요 요즘 애들이... 좀 그래요 교제하면 잠자리는(우리때 키스?)ㅎ 여자애들이 콘돔 고르고 계산해요 (편의점 하거든요) 심지어 미성년도 많아요 콘돔 미성년도 구매 가능하다고요 처음엔 참 어이 없고 판매해야하나???? 했는데요 요즘은 그래 괜한 생명 만들어 여럿 힘들게 하는것보다 콘돔사용하는게 답이구나 싶어요 그래서 정부 에서도 미성년도 콘돔 구매 규제를 안하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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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피페된 현실 아들 딸 자녀를 둔 부모입장에서 어디까지 받아들여야 하는건가요.. 라떼 엄마는 안될라고 많이 자중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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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이 사는건 좀 놀랍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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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하긴 남자고 여자고 몸땡이 함부러 굴리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꼰대는 무슨 자식이 그러면 걱정되는건 당연 하잖아요 정말 임신이라도 하면 심히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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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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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있는 부모인데 어릴때부터 성교육에 피임 차근차근 알려주고있어요~ 세상이 너무 빨리변해서~ 본인들이 책임질수 있음좋치만 그런게 아니라면 조심하라는 의미에서요~~아들도,딸도 교육은 부모가 제대로 시키는게 맞는거같아요~~ 학교에서도 요즘 남,여친사겨도 크게 관심도없고 집에서 교육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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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저도 아들 둘인데 작은애는 아직 모솔이고 큰아들한테 사귀다 헤어지면 나중 에 길에서 우연히 만나도 서로 반갑게는 아니라도 잘 지내냐는 인사는 할수 있게 해야 한다고 정말 조심하고 손을 잡더라도 여친 의견 물어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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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사고나 치지 말라고 하는데 요즘아이들이 다그런가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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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고 헤어지다보면 자기한테 맞는사람과 결혼하게되더라고요 다들 젊은 사람들은 그렇게 연애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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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때와 달라서ㆍ요즘은 대학생도 넘 자유롭더라구요ㆍ저는 연년생 아들만 둘인데 ,고등학교때부터 피임교육을 시켰습니다ㆍ밖에서는 알수가 없고 대학생이라 더더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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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가벼운 만남 이면 했는데 일찍 교육 잘시키셨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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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 아닙니다 콘돔을 종류별로 사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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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것도 방법 이겠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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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을… 완전 미쳐 돌아가는 세상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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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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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 주면서 얘기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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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대학생이라 용돈은 타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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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용돈 줄 때 말하라 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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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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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가진 엄마가 더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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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 저도 딸이 있습니다 딸가진 엄마가 남친이랑 같이 놀러가게 하는지 몰겠다고 아들한테 얘기했어요 저는 딸이 놀러 간다하면 믿을수 있는 친구들이면 몰라도 남친이랑은 절대 외박 못하게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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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님 뜻대로 될까여 아마도 몰래 속이고 갈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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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모르겠습니다 그렇게 해도 가면 저야 막을수 없지요 근데 아직 잠을 밖에서 잔 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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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날 좋은뜻으로 말해봐야 지들 입장에선 잔소리로밖에 생각안해요...전 아들이 말없이 살림차리고 힘들게 살고하더니 지금은 합의하에 좋게 헤어지고 정신차리고 지살길 가고있어요...후회되도 지가택한 길이기에 원망도 못하고 벙어리 냉가슴이었겠지요.지금은 엄마말 안듣고 속썩였는데 엄마 얼마나 힘들었겠냐고 죄송하다 하네요...니인생 길라잡이는 해줘도 알아서 개척해. 살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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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속상하셨겠어요 시간이 니나봐야 아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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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릅 맛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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