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는 아니지만 지금 시대는 변화를 인정하고.. 조용히 필요한 조언만 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저희 아들은 일본에서 유학 중이고3학년입니다..아직 군대는 못 갔구요..졸업하고 돌아와서 가겠다고 하네요…같은 학과 후배랑 올해 4월에 사귀기 시작해서(일본인입니다) 붙어다니느라 바쁩니다!! 자취생이니…얼마나 자유롭겠습니까!! 여친이 놀러오면 카톡도 전화도 확인 안합니다!! 주말엔 엄마랑 영상통화도 1-2시간씩 하는 녀석인데..여친 생기니 부모는 뒷전입니다!! 서운하진 않습니다 자연의 이치라 생각하구요..대신 앞날이 창창하니 피임은 필수!!아직 너무 어리니 서로 지킬것은 지켜주라 말합니다!! 반대하면 숨기고 말 안해줄텐데…이쁘다 잘했다 말해주니 사진도 보내주고 데이트한것도 알려주고….시대에 맞춰 변화해야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