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녁을 먹을까 말까
아니, 씻고 먹을까 먹고 씻을까..
돈도 안되는 겨우 요런걸로 고민을 하다가
씻기도 하고 밥도 먹었어요.
과연... 저는 뭘 먼저 했을까요? 😆
새벽에 딸 서울교육 받으러 간다고
KTX는 많이 타봐도 SRT 는 첨 탄다며
다섯살짜리 얘마냥 조마조마 ㅋㅋ
윗지방 분들은 지하철타는거 환승하는거
암것도 아니겠지만
서울에서 기차출발 5분전 게이트를 잘못 찾아
건너편에서 지가 탈 기차를 바라봐야했던
작년의 기억이 딸에겐 트라우마로 남았던지
촌구석 기차역에서 부터 징징대더군요 😬
그래도 계란이랑 먹을꺼는 손에 꼭 쥐고 감😅
옆자리 아좃씨라고 유리창에 얼굴을 쳐박고
세상 무너지는 표정으로 출발 🤣
잘 배우고 와 👋
미용 특히 메이크업 분야에선 미용명문대가
있거든요. 학원에서 그 대학에 입학을 몇명
하느냐에 따라 명성이 달라지지요.
마치 일반학원 서울대 00명, 연고대 00명..
입시준비 수업을 배우러 간거예요.
여튼 자식자랑 고만하고
저는 쫄면사리 넣어서 순두부찌개 데워 먹었어요.
그리고 상추지옥 지나니 이번엔 감자 🥔 지옥..
내가 산거.. 그거 사고 바로 뒷날 감자 받은거
받고 사흘지나니 또 오늘 받은거..
6.25 피난민마냥 점심때도 감자를 곰솥으로
쪄서 다들 먹긴했는데 일터에서 먹으니
집 오면 손도대기 싫은 이 맘~
처리할 주둥이는 하나, 감자는 박스에 까놓으니
가득이네요 😭
감성돔도 칼집내서 소금 촥촥 뿌려 뒀는데
또 잊여븜요.. 내일은 먹을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