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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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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친구
매일여물 교환하실분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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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드세욤
밥생각도 없고_속도 안좋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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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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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엄마 기일이였어요. 제사를 지내지 않는 울집. 납골당가서 얼굴 한번, 사진 한번 보고 오는게 다거든요. 가는 길이 넘 좋아요. 섬진강변 따라 가다보면 풍경이 너무너무 좋다는^^ 오늘은 강아지 두마리도 한가롭게 쉬더라고요. 니가 사진을 찍던 말던 내 냄새에 숨을 참던 말던 그건 니 사정이고 나는 따땃한 햇볕 쬐며 잠이나 자련다 🐶 만지지는 못하겠데요.. 냄시가 ㅋㅋㅋ 간밤엔 더 놔두면 곤죽이 될 것 같았던 부추, 취나물, 방풍 꺼내서 부지런히 만들어놓고 아침에 먹지도 못하고 납골당 가던길에 배고파 삼김하나 사먹고요. 돌아오는 길에 우연히 얻어온 고추장으로 아까 두부두루치기 해봤네요. 두부조림보다는 국물이 있고 양념도 더 들어가던데 간을보니 맛있더라고요~ 작은 냄비에 했다가 넘쳐서 큰데로 옮겼어요. 이 맛난것들 다 놔두고 제꺼 청양이 듬뿍, 쪽파듬뿍 넣어 전 하나 지져먹고 딸꺼는 애호박과 부추 몇가닥 넣어 몽땅 부쳐 먹기좋게 잘라서 배달만 해주고 왔어요.. 엄마! 나 이거 먹고싶은거 어찌 알았어? 근데 우리 다욧 하기로 한거 아니였나? 냄새만 맡아 🐽 오이 🥒 입에 물고 호박부침개는 냄새만 맡아 😂 전쪼가리 하나 먹은게 아직도 소화가 안되지만.. 오늘은 밖에 그만 나갈래요. 오늘 15,000보 넘게 걸어서 그만 🤚 그나저나... 곤죽이 될까 아까워 반찬 만들었는데 이건 냉털이 아니죠? 먹어야 냉털이지... 😮‍💨 애호박 두개 딸 다 해주고 집들어오며 890원 세일한다고 또 두개 사들고 들어왔네요 😬 미쳤나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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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OJA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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