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부지런히 집밥이신대..
주말 저녁 12시에 퇴근하셔서.. 또 등갈비 구어 남펴니 식사차려드리고 참치찌개 끌이고
누엇더니 갈빗대 몇개 더 구어주라고...
2시까지 안자더니 7시부터 또 깨웁니다
배고프다고 ..악썻더니 남은 참치찌개에
밥 몽씬 먹더니 낮에 개워내고 ㅡㅡ..
밥을 마니먹으믄 개워낸대요 그믄 적당히
묵든지...그러고 또 배고프다해요
정신적으로 문제가 잇는거여....ㅎㅎ
잠을 자다깨다 하고 딸 데리고 점심 기사식당
먹고 나왓는대 빙글빙글 앞이안보이는거예요
길에서 한시간 서잇다가 앞이 깜깜 해서요 못걷고 땀흘리고 집와서 누워잇어도 정신이 안차려지고ㅜㅜ 그렇게 내내 자고 인나니 다들 라면끌여먹고 제육에 기름을 바글바글해서 싱크대..
김치도 없고 그냥 난리가 나잇는거예요..하루 누워잇엇다고 ㅋㅋㅋㅋ안챙겨줫더니 잇는거 없는거 싹 털어놓고 개판 5분전 ..ㅜㅜ ㅎㅎ
오늘은 이불빨래 하고 반찬 몇가지 만들고 있어요 ~~~ 다들 부지런히 반찬만들어 드셧는대 우리집만 개판 이네요 😁😁😁😁😁
아프도 못하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