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같은 퐁실함! 수제 보리 붓세 10개입

여는 순간 확~ 퍼지는 구수한 보리 향에 한 번, 보드랍고 퐁신한 매력에 두 번 놀라실 거예요😍 머랭의 구름같은 식감과 달달한 버터크림이 부드러움을 극대화해준답니다. 7~8월에는 붓세 속 버터크림을 블루베리 잼으로 대신하고 있습니다. 여름과 어울리는 상큼 달달한 맛으로 즐겨보세요!

프랑스의 대표적인 디저트인 붓세는 특유의 부드럽고 폭신한 식감을 자랑합니다. 프랑스어로 '한 입 크기'라는 뜻으로, 폭신하고 달콤한 구름 한 스푼이라고 표현한다고 하는데요! 이 맛을 한 입만 맛보기에는 너무 아쉽지 않은가요? 그래서 손바닥 만한 크기로 준비했습니다. 큼지막한 사이즈로 더 맛있게 즐겨보세요!

구수한 보리향과 퐁신한 식감이 참 매력적인 보리 붓세입니다. 군산을 대표하는 농산물 흰 찰쌀보리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이 아주 뛰어나요. 밀가루는 1%도 들어가지 않아 먹고 나서도 속이 더부룩하지 않습니다. 식사 대용이나 간식으로 먹기 최고예요!

매일 아침 머랭을 직접 만들어 최고급 보릿가루를 넣고 뭉치지 않도록 하나하나 섞어줍니다. 고르게 섞인 반죽을 짤주머니에 담아 균일한 크기로 짜낸 후, 200도 오븐에서 구워낸 후 크림을 발라 포근포근한 붓세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공장에서 기계를 사용해 대량으로 만들어내는 상품과는 비교를 거부합니다. 모든 과정을 100% 수작업으로 진행해 훨씬 맛있고 정성 가득한 상품을 보내드립니다.

하나씩 개별 포장되어 있습니다. 상온 상태로 종이 상자에 담아 배송됩니다.

[보관 방법] 상온 및 냉동 보관해 주세요. 더운 날씨에도 변질됨이 없으므로 안심하고 드셔도 괜찮습니다. [소비기한] 제조일로부터 상온 보관 시 3일, 냉동 보관 시 2개월입니다.

1.차가운 우유나 커피와 함께 드시면 더욱 달콤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2. 냉동 보관하였을 경우 상온에서 10분 정도 해동 후 드세요. 3. 에어프라이어에 180도에 5~10분정도 돌리면 더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1980년 즈음 21살 때 명동의 어느 제과점의 빵 맛에 반해 그때부터 빵 굽는 기술을 습득하여 빵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항상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밀가루 함량이 낮으면서도 맛있는 빵을 만들기 위해 한결같이 연구하고 있습니다. 지역 농가와 함께 상생하며 어려운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보리빵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건강하고 맛있는 빵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7~8월에는 붓세 속 버터크림을 블루베리 잼으로 대신하고 있습니다. 여름과 어울리는 상큼 달달한 맛으로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