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에서 농업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이두안입니다. 봄이 되면 하나씩 초록의 싹을 틔우는 모습을 보며 마음의 즐거움을 얻고 있답니다. 늘 한결같이 착실하게 농사하며 부지런하게 가꾸어 나가겠습니다. 📢 노지 농산물입니다. 외관으로 인한 환불 요청은 불가합니다.
경남통영 이두안
생산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