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잡아올린 당일 조업 목포 먹갈치(토막/급냉) 3마리(미당 170~220g)

목포 먹갈치는 제주 갈치보다 수심이 더 깊은 곳에서 조업해 두툼한 생선 살의 고소한 맛이 일품이에요. 당일 조업한 싱싱한 먹갈치를 먹기 좋게 토막 낸 후 보내 드리니 냉동고에 넣었다가 간편하게 꺼내 요리해 드세요~

매일 새벽 잡아오는 신선한 먹갈치를 수매하여 신선한 상품만 선별 합니다.

당일 새벽에 잡아온 목포 먹갈치를 1차 선별하여 손질 작업 후, 진공팩에 1마리씩 포장하여 급속냉동으로 선도를 유지합니다. 머리와 내장 꼬리를 손질합니다. 그만큼 실제 원물의 무게는 더 큰 갈치 입니다.

은갈치와 먹갈치는 어획 방식에 따라 이름이 달라진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종은 같지만 낚시로 잡으면 은갈치 더 깊은 곳에서 그물로 잡은 갈치는 먹갈치라고 불러요. 먹갈치는 그물로 잡아 상처가 많고 색이 어둡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답니다.

제품은 급냉 후 아이스박스에 아이스팩을 동봉하여 안전하게 배송해 드립니다.

신선 상품 특성상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보관 방법] 수령 후 냉동 보관해 주세요. [소비 기한] 1년 이상입니다.

손질 후 간을 하지 않고 보내드립니다. 기호에 맞게 소금 간을 해 드시면 됩니다.

[전남완도 유상균] 완도에서 굴, 가리비를 키우며 여수 목포 일대 수산물 전문으로 하고 있는 유상균입니다. 당일 조업한 싱싱한 목포 먹갈치를 당일 손질합니다. 보관하시기 간편하게 1마리씩 토막낸 뒤 1팩씩 진공포장하여 신선하게 발송해 드립니다.

[전남목포] 목포에서 매일 새벽마다 당일 조업한 싱싱한 목포 먹갈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