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에서 사과를 생산하는 박성열입니다. 홍로는 달콤한 맛이 좋아 신맛 싫어하시는 분들께서 선호하시는 편입니다. 아직 홍로를 드셔 보지 않으셨다면 꼭 맛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만, 금년도 이상 기후로 3주 정도의 비와 태풍으로 인하여 햇 과일 피해가 이전 다른 해보다 큰 편이에요. 때문에 아직 빨갛게 익지 않은 상태에서 출하시키는 곳도 많은데요, 이 사과 작지만, 나무에서 충분히 익혀 당도가 충분히 나온 사과랍니다. 한번 믿고 드셔보세요^^
경북의성 박성열
생산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