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먹지는 않았지만 크기 적당하고 꾸덕꾸덕 적당하게 잘 마른거 같아요. 찜으로 만들어 수산물 좋아하는 남편이랑 막걸리 한 잔 해야겠습니다. 잘 먹겠습니다^^
식후기: 쪄서 양념장 만들어 먹으니 잡내없고 참 맛있었어요. 남편왈, 이 간재미 덕에 막걸리가 더 맛있다고...ㅎ
옵션: 반건조 간재미 대 2마리 (25-28cm 내외)
손질이 다 되어와서 먹기 좋았구요
살짝 삭힌냄새가 있었지만 먹는데 아무 문제없이 맛나게 먹었어요~~
옵션: 반건조 간재미 대 2마리 (25-28cm 내외)
솔직히 물건 받아보고 너무 작다고 생각들었으나..^^살짝쪄서 양념바르고 쪄서 먹었는데 냄새 일도 없구여^^고급진맛 입니다^^맛난게 잘먹었습니다 번창하세요
옵션: 반건조 간재미 특대 2마리 (30cm 내외)
아직 먹기전 명절날 손님 상에 찜으로 내놓을 것예요.
맛나게 잘해야 하는데...
양념장을 잘 만들어 볼게요. ㅋ감사합니다.
옵션: 반건조 간재미 대 2마리 (25-28cm 내외)
먹어보지 않아서 모르겠는데 서무 깔끔하게 포장되서 와서 너무좋았어요 작긴하지만 명절때마다 구매하려고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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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설명
3대째 가업을 이어 오고 있는 베테랑 황남열입니다. 남해안 제철 해산물을 산지직송으로 싱싱하게! 보내드립니다.
전남순천 황남열
생산자님
매니아층이 계속 찾는
남해안 자연산 반건조 간재미
오독오독 씹히는 뼈와 담백한 감칠맛
홍어와 비슷한 생김새의 간재미입니다. 간재미는 뼈가 억세지 않고 물러서 꼬독꼬독 씹는 식감이 좋습니다.
홍어만큼 강하지는 않지만 말려지면서 특유의 콤콤한 맛과 향이 있어 매니아층이 많은 생선입니다.
손질 후 해풍에 반건조한 간재미
신선한 간재미를 직접 손질해 하나하나 말렸습니다. 내장을 제거하고 자연적으로 건조해 그 맛이 더욱 뛰어나고 쫄깃합니다. 반건조는 무조건 햇볕에 말려야 한다는 신조를 지키고 있습니다.
간은 따로 하지 않아 가정에서 기호에 맞게 드시면 됩니다.
자연산이라 더 싱싱합니다
'상어가오리'라고도 불리는 간재미는 양식이 되지 않는 생선으로 오직 자연산으로만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