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3대 토박이 농부 김선화입니다. 울릉도에서 근 20년간 명이나물 장아찌를 만들어 오고 있습니다. 시행착오 끝에 개발한 방식을 고수하여 변함없는 맛을 내기 위해 노력합니다.
경북울릉 김선화
생산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