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태안에서 30년째 계절 3호 배를 운영하며, 어업으로 신선한 제철 수산물을 잡고 있는 어부 이여진입니다. 태안 앞바다에서 수율 좋고 알이 꽉 찬 최상급 꽃게를 잡고 있습니다.
충남태안 이여진
생산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