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에서 식전 동치미 국수로 제공되는 조박집의 숨은 치트키 동치미를 팔도감에서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내 가족이 먹는다는 일념으로 45년 동안 뚝심있게 신선한 식재료만 고집했습니다. 깐깐하게 엄선된 재료로 만든 동치미는 아삭함과 감칠맛이 다릅니다.
서울마포 조형일
생산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