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식 제조가 아닌 가정식 수작업 생산입니다. 우리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정성을 다해 정직하게 만듭니다. 전일, 당일 수확한 신선한 농산물을 선택하고 정성껏 수작업으로 생산해 믿고 드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경북예천 황영미
생산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