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을수록 맛있는 알타리무 김치 1kg

50년 노하우로 담근 정통 전라도식 알타리무 김치를 선보입니다. 한 번 맛보신 분들은 '어린 시절 집에서 먹던 그 김치 맛'이라며 늘 다시 찾아 주십니다. 알타리무 김치답게 아삭아삭한 식감이 일품! 짜지 않으면서도 시원한 감칠맛에 흰쌀밥에 올려 먹기만 해도 맛있습니다. 취향에 따라 익혀 드시면 더 진가를 발휘합니다.

풍부한 감칠맛을 내기 위해 눈으로 보고 직접 고른 국산 재료만 사용합니다. 진안 햇 고춧가루, 갯벌 벌교 소금, 벌교 장암밭에서 기른 마늘, 무, 양파까지. 어느 재료 하나 허투로 고른 게 없습니다.

50년 넘게 김치만 담가 온 한복심입니다. 전라도 방식 그대로 손수 만들었습니다. 재료를 고르는 것부터 다듬고 절이는 과정까지 하나하나 제 손을 거쳐 그리운 옛 고향의 맛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상품은 냉장 상태로 보내드립니다. 두꺼운 김장 비닐로 포장하기 때문에 혹여나 김치 국물이 흐를까 하는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아이스박스에 아이스팩을 동봉하여 보내드립니다.

[보관 방법] 날씨가 무더워 숙성 없이 보내드리니 수령 후 입맛에 따라 신맛을 좋아하시면 실온 숙성, 좋아하지 않으시면 냉장 보관하여 섭취해 주세요. 저희 김치는 재료 맛이 깊어 익히면 익힐수록 맛의 풍미가 높아지고 감칠맛이 배가 됩니다. [소비 기한] 제조일로부터 60일까지 섭취를 권장드립니다

50년동안 김치를 담그고 있습니다. 어머니의 손맛이 느껴진다는 말씀이 가장 뿌듯합니다. 그리운 그 맛, 느끼실 수 있도록 오늘도 처음처럼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남도 김치의 고장인 전라남도 순천에서 최고의 국산 재료들만으로 김치를 담급니다. HACCP 인증 받은 위생적인 시설에서 안전하게 생산합니다.

소상공인 브랜드어워드에서 브랜드파워 대상을 수상한 김치의 깊은 맛을 느껴보세요^^

100% 국산 재료만을 선별하여 사용하나 여름철 무는 무더운 날씨와 장마로 인해 아삭한 식감이 평소에 비해 약간 떨어지는 현상이 간혹 있을 수 있습니다. 배송 중 김치나 상자가 파손될 경우 고객센터에 아래 사진과 함께 연락 주세요. 1. 운송장이 붙어 있는 택배 사진 2. 파손된 상자 사진 3. 파손된 김치 사진를 보내주세요.사진과 함께 연락주시면 최대한 빠르게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여름철에는 한시적으로 알타리무를 대체한 초롱무로 김치를 담가 보내드립니다. 여름철 초롱무는 다른 계절에 비해 약간 매운맛을 띠기 때문에, 김치를 꼭 익혀서 드셔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