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술을 좋아해서 많이 먹는대. 벌나무진액을 마시면 속이 편안해지 머리도 안아프고 술도 일찍 깹니다.
술을 좋아하는 당신 적극 추천합니다.
옵션: 벌나무진액 120ml*50포
술을 매일하는 저이기에 항상 몸이 피곤하고 힘들었는데(작은 가게함 오해노노)벌나무진액먹으니까 확실히 덜피곤하고 그러네요 효과를 느끼는 중그리고 술이 ㅎㅎ 취하지 않아요 그래도 과음은 금물입니다 다 먹고나서 또 구매할 계획임 신랑이 혼자 조은거 먹냐고 혼남 같이 먹을려구 산건데 어쨌든 잘 먹겠습니다 많이 파세요
옵션: 벌나무진액 120ml*50포
저는 아직 안먹고 남편 먹어보라고 사줬는데 잘챙겨먹고있네요 먼가 조금 좋아지는것같다곤 하내요
옵션: 벌나무진액 120ml*50포
냄새,맛은 별로 여도 효과는 괜찬은것같아요
저녁에는 먹지 않고 아침에 만 먹을까
하네요 저녁에 먹으면 숙면에 방해가 되서
아침에만 먹기로 했네요 우리남편이 먹거든요
다음에 도 구매할 생각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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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설명
사람의 몸과 하나 되는 식품을 내 손으로 다루고 있음을 한시도 잊지 않고 살아왔습니다. 오늘의 이르기까지 모든 정성스러움이 부끄럽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경북문경 강경숙
생산자님
600m 고산지대에서 자생하는
약용 식물 벌나무 진액
고서록에 등장하는 약용식물 벌나무
산청목이라고도 불리는 벌나무는 해발 600m 이상 고산지대에서 자생하는 쌍떡잎식물로, 주로 습찬 골짜기나 계곡가에 드물게 자랍니다. 전문 채취꾼들은 간에 좋다고 하여 이를 간나무라 부르기도 하며, 옛 문헌에도 청정 고산지대에서 자라는 약용 나무임이 나와있어요.
아침 저녁으로 한번씩! 소중한 우리 가족 건강을 챙겨보세요👍🏻
최상의 품질의 벌나무 추출액으로 만듭니다
강원도 해발 600m 고산지역에서 자생하는 벌나무를 잘게 자르고 그늘에 건조시킨 후, 잘 마른 순수 벌나무를 저온에서 24시간동안 달여서 만들고 있습니다. 분말가루나 농축액을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100% 국내산 건벌나무추출액으로만 만들어 영양을 그대로 섭취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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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일로부터 1년입니다.
이렇게 섭취해 주세요
성인 기준 아침, 저녁으로 식후 1포씩 섭취해 주세요.
누가 생산하나요
사람의 몸과 하나 되는 식품을 내 손으로 다루고 있음을 한시도 잊지 않고 살아왔습니다. 오늘의 이르기까지 모든 정성스러움이 부끄럽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어디서 생산하나요
원재료의 신선함과 생산지의 위생을 그 무엇보다도 우선시합니다. 위생적인 시설에서 정직하게 생산합니다.
안내 사항
용기가 변형, 팽창, 손상되었거나 내용물이 변질되었을 경우 음용하지 마세요.
파우치 포장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데우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