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향 진한 진동 참미더덕 양념 젓갈 300g*1통

한입 먹는 순간 입안 가득 바다의 풍미가 싸~악 퍼지는 참미더덕 양념 젓갈입니다. 싱싱한 미더덕에 저희만의 특제 양념이 더해져 매콤 짭짤한 밥도둑이 탄생했습니다. 껍질을 벗기고 내장만 숙성했기 때문에 밥 위에 얹어 먹기도 정말 간편합니다. 갓 지은 밥에 미더덕 한 젓가락 올려 먹으면 밥 한 그릇은 금새 뚝딱!

진동만은 전국 미더덕 생산량의 70%를 차지할 정도로 미더덕 유명 산지입니다. 그만큼 품질 좋은 미더덕만 사용하기 때문에 특유의 향과 싱싱함을 함께 느끼실 수 있습니다. '바다의 더덕'이라고 불리는 참미더덕은 오독오독한 식감과 계속 먹어도 질리지 않는 독특한 향에 자꾸만 손이 간답니다.

참미더덕뿐만 아니라 양념을 만들 때 사용하는 고춧가루, 깨소금, 다진 마늘까지 국산을 사용했습니다. 거기다 첨가물이나 방부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온 가족이 먹는 밥반찬으로도 딱 좋습니다.

참미더덕 젓갈은 다른 젓갈처럼 오랜 시간 담가두었다 판매하지 않습니다. 깊은 맛을 더하기 위해 액젓에만 담가두었다 주문 즉시 무쳐서 보내드리기 때문에 비린맛 하나 없이 신선한 맛을 자랑합니다. 공장식 대량 생산 방식이 아닌 수작업으로만 소량 생산하기 때문에 맛이나 위생에 신경 쓸 수밖에 없습니다.

상품은 냉장 상태로 보내드립니다. 좌측부터 차례로 200g, 300g, 500g 통입니다. 아이스박스에 아이스팩을 동봉하여 보내드립니다.

[보관 방법] 수령 후 냉동 보관해 주세요. [소비기한] 수령 후 냉장 보관 시 7일 이내, 냉동 보관 시 12개월 이내에 섭취해 주세요.

전라도, 충청도, 경상도에서 35년 동안 맛집으로 소문난 백반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는 이명희입니다. 풍부한 요리 경험을 바탕으로 미더덕 젓갈을 만들었습니다. 내 자식, 내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위생과 맛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