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각 명인이 만든 부각 6종 30g*6팩 (김/미역/우엉/연근/고추/다시마)

대한민국 유일의 부각 명인인 오희숙 명인이 자신있게 선보입니다.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부각 비법을 담아 정성스럽게 만든 진짜 전통부각입니다. 명인의 손길이 닿은 전통부각은 밀가루가 아닌 찹쌀풀을 사용해 더욱 쫄깃하고 바삭한 식감이 살아있답니다.

부각의 맛을 결정하는 것은 바로 신선한 원재료입니다. 국내 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해 신선한 제철 농산물을 공급받고 있습니다. 우수한 품질의 전남지역 해조류를 사용하여 그 감칠맛 또한 배가 되지요. 화학적인 색소나 조미료, 보존료 등은 일절 넣지 않으니 안심하고 드세요!

순식물성 기름인 현미유를 사용해 고소한 맛이 아주 일품입니다. 깨끗한 현미유에 5초 미만으로 빠르게 튀겨 원재료의 맛은 최대한 살려내고 더욱 바삭하고 담백해요. 거기다 잔유를 최소화해 손으로 집어도 기름이 묻어나오지 않고 오랜 시간 바삭한 부각을 유지할 수 있답니다.

부각하면 떠오르는 가장 인기있는 김부각입니다. 국내산 제철 햇김을 수확해 찹쌀풀을 입혀 바삭하게 튀겨냈답니다.

가장 바삭한 식감을 자랑하는 미역부각입니다. 미역의 짭짤한 맛과 달콤한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져요. 단짠단짠 매니아라면 무조건 좋아하실 거예요.

우엉의 독특하고 담백한 맛과 함께 고소하고 짭조름한 맛이 더해져 깊고 풍부한 맛을 자랑하는 우엉부각입니다. 우엉을 얇게 썰어 바삭하면서도 아삭한 식감이 살아난답니다.

달콤하고 짭조름한 맛이 일품인 연근부각입니다. 연근을 얇게 썰어 바삭하면서도 아삭한 식감이 살아난답니다.

매콤한 맛을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리는 고추부각입니다. 풋고추를 손질 후 바삭하게 튀겨내 알싸한 고추의 끝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바다의 향이 느껴지지만 전혀 비리지 않고, 다시마 본연의 달콤한 맛이 그대로 살아있는 다시마 부각입니다. 미역 부각보다 달콤한 맛이 강해 아이들도 아주 좋아한답니다.

종이 박스에 안전하게 포장돼 배송합니다.

[보관 방법] 직사광선과 습기 찬 곳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해 주세요. [소비 기한] 제조일로부터 1년입니다.

과자 대신 간식으로, 시원한 맥주와 함께 술안주로도 즐겨보세요. 밥과 함께 반찬으로 드셔도 아주 맛있습니다.

오희숙 명인은 파평 윤씨 사대부 종가의 며느리로 가문 대대로 전해지는 부각을 전승, 복원, 개발하는 것에 평생을 바쳤습니다. 2004년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25호 부각명인으로 지정된 만큼 사대부가 즐겨먹던 귀한 음식 그대로 전합니다.

HACCP 인증 받은 시설에서 깨끗하게 생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