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위해 3년간의 연구 끝에 만든 푸룬사과주스입니다. 첫 마음 그대로 담아 16년이 된 지금까지도 한결같이 저와 제 아들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만들고 있어요.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겠습니다
충북충주 연화순
생산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