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음식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세 아이의 엄마로 집밥처럼 믿고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언제나 믿고 드실 수 있는 상품만을 만들겠습니다.
강원강릉 현상문
생산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