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의 눈을 믿으세요. 맛있고 믿을 수 있는 재료만 엄선해서 준비해요. 밀가루, 합성보존료, 조미료 없이, 인공적인 색소나 감미료도 넣지 않고 흰살 어육만 가득 담아 탱글탱글한 식감이 일품인 꼬치 어묵을 즐겨보세요.
경기용인 장주희
생산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