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가득 담은 빨간색 카네이션 센터피스 2종(6송이/8송이)

빨간색 카네이션은 그 자체로 이미 의미가 있습니다. 특별한 순간을 기념하거나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선물로서 널리 알려져 있죠! 특히 어버이날, 스승의 날에 전달할 때 가장 많이 찾게 되는 빨간 카네이션 센터피스예요. *센터피스란, 식탁 위에 올리는 장식품을 일컫는 말입니다.

카네이션은 오랜 기간 동안 신선함을 유지하며 아름답게 개화하는 꽃입니다. 그만큼 풍성하게 전달할 분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을 거예요!

작은 메시지 카드를 추가 상품으로 구매하실 수 있으시니, 따로 꽃병에 옮길 필요 없이 그대로 선물하세요.

꽃을 배송시킬 때면 꽃이 다치지는 않을까 싱싱함이 떨어지지는 않을까 걱정되시죠?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시는 그 마음 잘 알기에 30년 노하우로 더 꼼꼼히 선별하고 포장해 드립니다. 농장에서 수확하자마자 보내드리기 때문에 꽃이며 잎이며 싱싱함이 아주 좋습니다. 완충재로 소중히 감싸 보내드려 그 모양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오아시스 또는 물솜 처리로 꽃이 배송 중에도 물을 먹을 수 있도록 보내드립니다. 꽃 줄기를 플로랄 폼에 꽂은 후 완충재로 감싸 배송됩니다.

1. 생화 센터피스는 하루에 한 번씩 플로랄 폼에 시원한 물을 공급해 주세요. 넘치지 않도록 소량만 부어주시면 됩니다. 2. 물을 부을 때 꽃에 물이 닿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물이 꽃잎에 닿으면 꽃에 쉽게 습기가 차서 금방 시듭니다. 3.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해 주세요. 4. 시든 꽃은 바로 제거해 주세요. 시든 꽃에서 발생한 에틸렌 가스가 다른 꽃에도 영향을 줍니다.

양재동 화훼공판장에서 30년 동안 꽃을 경매해 오고 있습니다. 3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꽃만 바라보고 살아온 만큼 꽃에 대해서는 전문가라 자부합니다.

- 4월 29일, 30일 / 5월 1일, 2일, 3일, 7일, 8일, 9일, 10일, 13일에만 발송 가능합니다. 주문 시 꼭 확인 부탁드립니다! - 카네이션을 제외한 부소재 꽃의 경우 신선도 및 상황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