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달콤함 고종시 곶감 선물세트 1kg (24입)

고종시란?

조선시대 때 고종 황제께 진상품으로 보내지면서 ‘고종시’라는 이름이 붙었어요.

쫀득한 식감과 짙은 달콤함을 자랑해요

고종시는 한 입 베어 물면 젤리처럼 쫀득한 식감을 맛볼 수 있어요.

시간이 오래 걸려도 기본을 지킵니다

1차로 감 껍질을 깎고, 2차로 멍이 들거나 상처 난 부분을 제거합니다. 3차로 잔여 이물질을 제거합니다. 감을 말린 후 도넛 모양으로 정렬하는 것은 산청 곶감의 상징이기도 해요.

고운 선홍색을 띠는 유황 곶감

유황은 유해균들의 살균 작용을 통해, 곶감을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먹거리로 만듭니다. 유황은 자연 건조 과정에서 모두 휘발되니 안심하고 드세요.

지리산 아래 산청군에서 재배합니다. 고종시는 산청에서 오래전부터 재배해 온 품종입니다.

대표 생산자 고준형입니다.

수령 즉시 냉동 보관해 주세요. 상온에서 2-3일 정도 두면 변질 우려가 있으니 유의해 주세요. 드시기 전 기호에 따라 녹여서 드세요. 아이스크림처럼 바로 드셔도 좋고, 살짝 녹여서 드셔도 맛있어요. 제조일로부터 최대 1년간 냉동 보관 가능합니다. [상품 크기] 개당 중량 39-41g 내외 상품을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