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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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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한잔
아들이 며칠동안 특박을 나왔어요. 모교 홍보 방문겸.. 친구도 만나고 병원도 들르고 은행도 가고 산책도 가고 둘레길도 산책하고.. 여튼 알차게 6박 7일을 보내고 어제 들여보내는데 눈물이..🥲 언제까지 이럴른지.. 텅빈 집에 들어와서 치우고 운동 갔다왔어요. 아들이 남기고간 맥주에 소금빵,퐁듀에 저녁식사 대신 했어요. 오늘도 아들 이름 부르며 일어났네요. 왜 대답을 안해? 짜증내면서..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요 며칠 또 되돌려졌나봐요🤣🤣🤣 아자아자 힘내자~~~💪💪💪💪 팔친님들도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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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쉬움이 더 컸겠네요 자식이 먼지 우리부모들은 다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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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애도 크기가 있고 자식도 자식 나름인거같지만 그게 갈쳐서 되는것도 아니고 그냥 타고나나봐요~ 며칠 난자리가 클듯합니다. 이러면서 더 단단해 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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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딸래미 가고나면 허~해요 오늘 남편분 오시니까 달래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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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자리가 너무 커요😂😂😂 남편은 별개던데요 ㅎ ㅏ ㅎ ㅏ ㅎ ㅏ 편한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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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어쩡 우리여자들은 다 똑같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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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죵~~~ 남자들은 공감능력 부족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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듬직한 아드님이 왔다갔군요 이렇게 또 여러날을 함께 보내셨으니 떠나보낼때 맘이 또 뭉클했겠네요~ 울고싶을땐 우시고 얼른 또 털고 담에 면회가세요 이젠 아들과엄마 일상이 틀리니 ~ 누구든 있다가 없으면 빈자리가 크긴해요 나님 지금 맘은 아들을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아들일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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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님도 자주 안들어 오시던데요. 자주 들어오세요~ 여기 친님들 뜸하다 보니 저두 자꾸 뒷전이 되네요. 추억도 많은 동네인데요.ㅋ 얘기했어요. 일반대학 가다가 군대가면 더더 슬펐을거예요. 장가가고 유학 가면..더~울었겠지요. 다행히 연습중이네요. 요즘은 나 죽으면 우리아들 힘들어서 어뜩하지?해요. 죽는건 안무서운데 애가 너무 힘들어할까봐 더 무섭네요. 정복입고 손도 못잡거든요. 집에 와서 마니 손잡고 안아주고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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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도 한참 사춘기로 예민할때고 시골일도 바쁘기도해서 대리 아버님약도 타러다녀오고 그냥 바뻤어용~저도 나님처럼 걱정할때도 있었고 제 나이가 많아 더 생각도해요~ 아드님 강하잖아요 다 키우신분들 이야기 한번씩 들어봄 엄마들만 강해지면 된다더라구요 요즘 아이들 빨리빨리 시대가 바뀌어 안좋은것들도 있지만 더 잘하고 살아갈꺼라고 하데요~저희 여동생은 이번에 딸대학보내고 기숙사 들어가니 못해준거만 생각나고 울기도했어요~ 집에같이 살다가 없으니까요 조카는 엄마보단 아무렇치 않터라구요 내가 외국으로 떠나냐고 하면서요 ㅎ 처음엔 잠도 안오고 힘들어 하데요 그렇치만 지금은 잘지내고 처음보단 단단해지고 괜찮아지데요~주말마다 온데요 정복입고 손도 못잡는군요~아고 저도 하나만 낳자였다가 큰딸 외로올듯 얼른 둘째를 바로 ,,,그게 젤 잘했다 생각들어요 짝꿍은 못해도 셋까지 지금도 그생각 저깊은곳에 자리잡고 있을꺼네요 ㅎ 아드님 보러다니매 맘 단단히~연습도 좋은 생각이예요~ 저도 딸들이 나님 아드님 나이되면 또 달라지겄죠?저도 그때가 돼봐야 알듯해요~딸들이 진정 오빠있었음 하는데 나님 아드님 오빠 할까요? 작은놈 군인되고파해요 화이팅해요~또 보러가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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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로 엄청 단단해졌어요. 4년후의 아들은 더 단단해지겠지요~ 집이 좋다고 좋다고 몇번을 대뇌이는 아들 보고 엄마로서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여군 진짜 멋지긴한데 마음이 너무 아플거예요~ 저는 두번째는 못하겠다 했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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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도 엄마도 단단해질꺼예요 딸들 지금도 집나가믄 재미는 있지만 고생인건 알아요~집이 최고 편하다해요 ㅎ아마도 커가면서 하고픈건 계속 바뀔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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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빠져서어지간하면안우는데왜대답을안해에서그만울었어요 새끼오리군대갔을때생각나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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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님 공감능력 짱이요.🤩 저두 공감능력이 좀 좋은편인데 특히 자식일은 더 그러네요. 내자식이나 남의 자식이나 어찌그리 이쁜지요😁😁😁 고마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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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한잔
아들이 며칠동안 특박을 나왔어요. 모교 홍보 방문겸.. 친구도 만나고 병원도 들르고 은행도 가고 산책도 가고 둘레길도 산책하고.. 여튼 알차게 6박 7일을 보내고 어제 들여보내는데 눈물이..🥲 언제까지 이럴른지.. 텅빈 집에 들어와서 치우고 운동 갔다왔어요. 아들이 남기고간 맥주에 소금빵,퐁듀에 저녁식사 대신 했어요. 오늘도 아들 이름 부르며 일어났네요. 왜 대답을 안해? 짜증내면서..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요 며칠 또 되돌려졌나봐요🤣🤣🤣 아자아자 힘내자~~~💪💪💪💪 팔친님들도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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