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도 한참 사춘기로 예민할때고
시골일도 바쁘기도해서 대리
아버님약도 타러다녀오고 그냥
바뻤어용~저도 나님처럼 걱정할때도
있었고 제 나이가 많아 더 생각도해요~
아드님 강하잖아요
다 키우신분들 이야기 한번씩 들어봄
엄마들만 강해지면 된다더라구요
요즘 아이들 빨리빨리 시대가 바뀌어
안좋은것들도 있지만 더 잘하고 살아갈꺼라고 하데요~저희 여동생은 이번에
딸대학보내고 기숙사 들어가니 못해준거만 생각나고 울기도했어요~
집에같이 살다가 없으니까요
조카는 엄마보단 아무렇치 않터라구요
내가 외국으로 떠나냐고 하면서요 ㅎ
처음엔 잠도 안오고 힘들어 하데요
그렇치만 지금은 잘지내고 처음보단 단단해지고 괜찮아지데요~주말마다 온데요
정복입고 손도 못잡는군요~아고
저도 하나만 낳자였다가 큰딸 외로올듯
얼른 둘째를 바로 ,,,그게 젤 잘했다
생각들어요
짝꿍은 못해도 셋까지 지금도 그생각
저깊은곳에 자리잡고 있을꺼네요 ㅎ
아드님 보러다니매 맘 단단히~연습도 좋은 생각이예요~
저도 딸들이 나님 아드님 나이되면
또 달라지겄죠?저도 그때가 돼봐야 알듯해요~딸들이 진정 오빠있었음 하는데
나님 아드님 오빠 할까요?
작은놈 군인되고파해요
화이팅해요~또 보러가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