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경북 영덕 어민 한경섭입니다. 매일 새벽 영덕 강구항에서 신선한 오징어를 직접 어획하여 해풍에 말리고 있습니다. 팔도감 고객들을 위해 당일바리 오징어로만 작업을 합니다.
경북영덕 한경섭
생산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