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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키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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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라리 남편
어제는 너무 뜨거워서 남편한테 시골집가서 호박좀 따오라고 시켰지요 어디어디에 달려있으니 이렇게 이렇게 하면 된다고 단단히 교육을 시키고 ~~~ 갔다오더니 없다네요 없을 리가 없고 호박크는 속도가 빠르므로 하루만 지나도 맛이 달라지므로 정말 없어? 응 아~~~옆집 할머니가 따셨구나~~ 제가 안가면 따서 울집 냉장고에 넣어 두시거든요. 그런데 오늘 새벽 텃밭들을 둘러보니 그 자리에 호박이 ㅎㅎ 다른건 그런대로 하는데 밭에만 가면 어리버리 ㅎㅎ 호박을 보여줘도 없었대요. 안가고 갔었다고 했나? ㅎㅎ 그래서 그냥 웃었어요. 점심에 호박국수 해달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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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어머나 호박이 진짜진짜 맛았겠어요 ~ 죠맘때가 최고지요~ 돼지고기랑 새우젓넣고 애호박찌개 끓이면 셋이먹다 둘이 죽어도 모를 맛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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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죠 꿀맛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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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꿀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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