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너무 뜨거워서 남편한테
시골집가서 호박좀 따오라고 시켰지요
어디어디에 달려있으니
이렇게 이렇게 하면 된다고
단단히 교육을 시키고 ~~~
갔다오더니 없다네요
없을 리가 없고
호박크는 속도가 빠르므로 하루만 지나도
맛이 달라지므로 정말 없어? 응
아~~~옆집 할머니가 따셨구나~~
제가 안가면 따서 울집 냉장고에
넣어 두시거든요.
그런데
오늘 새벽 텃밭들을 둘러보니
그 자리에 호박이 ㅎㅎ
다른건 그런대로 하는데
밭에만 가면 어리버리 ㅎㅎ
호박을 보여줘도 없었대요.
안가고 갔었다고 했나? ㅎㅎ
그래서 그냥 웃었어요.
점심에
호박국수 해달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