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행복한 미소가 좋아 시작한 것이 여기까지 왔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보양식을 고객님의 식탁까지 전해드리기 위해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한번 드시면 다시 찾게 되실 거라 확신합니다.
전남여수 신용일
생산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