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하고 쫄깃한 통영 자연산 전갱이 4인분 (4~6미)

아지, 각재기, 메가리 등 다양한 이름을 가진 전갱이입니다. 씹으면 씹을수록 퍼지는 고소함과 쫄깃쫄깃한 살이 일품입니다. 고등어와 비슷하지만 고등어와는 다른 담백함을 자랑합니다. 비린맛이 없어 아이들 밥반찬으로도, 술안주로도 최고입니다!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구우면 담백한 전갱이구이 완성! 무 송송 썰어 넣고 매콤한 양념에 자글자글 끓이면 칼칼한 전갱이조림 완성! 통으로 튀기면 더할나위 없는 고소한 전갱이튀김 완성!

청정 해역 통영에서 어획한 자연산 전갱이입니다! 당일 조업한 자연산 전갱이를 바로 보내드려 어획 당시의 싱싱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생선은 드시고 싶지만 손질이 번거로워 망설이시나요! 손질할 필요 없이 바로 드실 수 있도록 깔끔하게 손질해서 보내드립니다. 머리, 가시, 껍질, 아가미, 내장을 확실하게 제거했습니다. 특히 전갱이는 비늘 대신 '모비늘'이라는 딱딱한 가시가 있어 꼭! 제거해 주어야 합니다.

상품은 급냉 상태로 보내드립니다. 아이스박스에 얼음을 동봉해 배송됩니다.

[보관 방법] 수령 후 냉동 보관해 주세요. [소비기한] 6개월 이내에 섭취해 주세요.

입맛에 따라 드실 수 있도록 소금간을 하지 않고 보내드립니다. 입맛에 따라 소금간 하신 후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10년 전 외가 쪽에서 수산물을 시작하셨는데 곁눈질로 보고 흥미가 생겨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새벽에 산지 경매장을 다니는 것도 좋아해서 전국 각지 위판장과 시장을 둘러 보며 많은 것들을 배우고 있습니다.

FDA가 인정한 청정 해역이자 싱싱한 수산물의 보고인 통영에서 생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