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때부터 3대째 수산물만 해오고 있습니다. 현재는 아이 셋 엄마인 와이프와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항상 신선한 수산물을 보내기 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합니다. 내 아이가 먹는다는 생각으로 정직하게 판매하겠습니다.
전남순천 황남열
생산자님